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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1120

전직 국정원직원이 밝히는 98년도 국정원581명 대학살사건진상 ------------ 받은 메일 내용 ------------ 보낸 사람 : "김대령" 받는 사람 : "김창동" 편지 제목 :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정원 581명 대학살의 진상 폭로 받은 시간 : Wed, 13 Oct 2010 15:47:12 +0900 (KST)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정원 581명 대학살의 진상 폭로"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 내용이 국가적으로 .. 2010. 10. 14.
6.15와 10.4선언이행은 赤化統一/이적자 정일용기자. 시인고은. 6·15와 10·4선언 이행은 赤化統一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이 막대한 자금을 헌납하고 김정일이 들이민 對南적화전략 문서에 서명한 것이 6·15와 10.4선언이다. 6·15 선언 1항은 통일의 방해물이자 민족반역자인 김정일 정권을 민족통일의 파트너로 둔갑시켰고, 2항은 연방제赤化통일안을 사실상 받.. 2010. 10. 13.
이런 이중잣대를 들이대는게 한국의 민심이다.(펌글) 총리후보감 김태호가 더러우니까 자격없다고 서슬 퍼렇던 한국 우물가의 민심들이, 군대 안가려고 손가락 자르고 노뮤현 옆에 줄만 잘 섰다가 도지사 선거에 나온 이광재는 "오매 이쁜거, 이쁜거, 우리편 도지사를 감히 누가 건드려 , 위헌이다, 위헌이다 으이샤 으이샤." 이러고 있다, 이런 이중잣대.. 2010. 10. 13.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함보른 현지에 건립한다.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함보른 현지에 건립한다. written by. 최경선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근대화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史의 한 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연설중 눈물을 보인 故박정희 전 대통령(당시47세)과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아준 당시73세 故르뷔케대통령 우리 1인당 GDP가 80달러.. 2010.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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