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정원직원이 밝히는 98년도 국정원581명 대학살사건진상

------------ 받은 메일 내용 ------------
보낸 사람 : "김대령"
받는 사람 : "김창동"
편지 제목 :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정원 581명 대학살의 진상 폭로
받은 시간 : Wed, 13 Oct 2010 15:47:12 +0900 (KST)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정원 581명 대학살의 진상 폭로"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 내용이 국가적으로 엄청나게 큰 사건에 관한 것인데 아직까지 이것이 베일에 가려져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의 MB정권이 국가 안보상 서둘러 해결해야 될 과제인 것같은데 그런 용기가 있을까 의심스럽기만 하군요..   진상 폭로를 하고 있는 사람이 용감하여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동영상을 잘 열어서 끝까지 모두 경청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2010.  10.  4.   金英玉  드림                    국가안보기능회복 추진위원회 대표 송영인(전직 국정원30년근무)        동영상내용 청취하시면 이해가 갈 것이고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아~~~ 무서운 좌파 10년이 다시는,..    국정원 30년 근무하여 국체성에 관한 한 꿰고 있는 송영인(국가안보기능 회복위원회 대표) 국사모회장의 절규를.. 한사람의 한으로 들어선 안됩니다.   이 사건은 나라를 송두리째 빨갱이에게 바치려던 10년 좌파정권의 실체를 여실히 보여주는 단적인 예에 불과합니다. 지금 각계각층에 좌파 10년에 뿌려놓고 심기어진 붉은 세력들이 고정간첩보다 더 열심히 활동함으로 그대로 간다면 이 나라는 왜곡된 역사교육과 더불어 머지않아 베트남처럼 무너질수 있습니다.   잘못된 편향 Nationalism, 설령 공산주의라면 어떤가? 우리동포끼리 전쟁하지 말고 외세를 물리쳐야 산다는 생각... 이슬람교, 통일교, 자유주의신학, 뉴에이지와 Postmodernism, Free mason 에 이어 강력한 적그리스도 공산주의.. 우리 사랑하는 중부노회 교역자만이라도 꿇어 간절히 주님께 탄원함으로 작은 애국을 하십시다. 특히 젊은 목사님들의 뜨거운 동참을 당부합니다. 주변과 성도들의 눈치를 보는 그런 분은 우리중에 없는 줄 압니다. 이는 결코 정치가 아니라 교회와 목회자의 생존과 직결되는 반공입니다. 주님앞에 지극히 현실적인 신앙고백입니다. 반공에 소홀하면 그 대가가 얼마나 심악한 것인지 알게 되는 날이 덫같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공산당에 관한 한, 안티알러지 체질이 되기 바랍니다. 그것이 사는 길이요, 충성의 기초입니다. 교회부흥도 공산당이 일어서면 모두 물거품일 뿐 더러 더욱 미운 돌맹이가 될 것입니다. 진정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목자를 주님이 돌봐주실 줄 믿습니다.  내교회만 애착하고 내주변만 위해 기도하다가 깜빡 나라와 민족을 잊는 일 없기 바랍니다. 나라없는 교회는 있을 수 없고 민족없는 성도가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 나라전체가 좌파준동으로 몸살을 합니다. 반공을 말하면 성도가 떠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교회가 주님앞에 신앙의 절개도 꼿꼿하게 서있다면 나라가 든든할 줄 압니다. 목회자가 반공에 생명을 걸면 주님이 이 한반도를 불쌍히 여겨 안보하실 것입니다. 아멘. 2010.10.14. -베나본설레임-   자유대한에서 목사와 교회의 기본, 영혼구원만큼 중요한 반공애국입니다. 이에서 벗어난다면 이는 물을 떠난 물고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