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010 2022.04.24. 주일설교.(딤후3:1-5. 말세의 고통) 2022.04.24. 주일설교.(딤후3:1-5. 말세의 고통) 세상 살며 어떤 일을 오해하거나 모르면 그게 그대로 손실과 고통이 되고 거기에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성경을 오해하면 공연한 두려움이나 자만에 빠집니다. 실제 계시록 등 예언서에 나오는 엄청난 장면은 바로 알 때 두려운 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믿는 이를 먼저 들어 올린 후 세상을 심판의 불에 넣는다고 생각해도 안 됩니다. 분명히 교회가 감당해야 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믿는다는 건 대단히 중요합니다. 설교자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 자신을 위하는 일입니다. 오늘 본문도 자칫 오해하면 두렵기만 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그 이름처럼 끝까지 우리가 받을 복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2022. 4. 25. 2022.04.17. 부활 시리즈설교 요점총정리.요20장/행7:55-56. 2022.04.17. 부활 시리즈설교 요점총정리. 2022.02.13.요20:1~10. 부활의 현장.1/5. 빈 무덤.(찬154장) 마귀가 왜 예수 피에 진저리를 치며 달아나는가? 그렇게 피흘려 죽기까지 우릴 사랑하신다는 증거고 그 피는 분명 죽음의 증표요, 이 증거는 부활의 역력한 과정이라 누구라도 부활의 권세와 능력 앞에 어떤 핑계나 협박을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마귀에게 당하는 건 마귀의 협박 앞에 뚜렷한 구원의 증거를 대지 못해서입니다. 예컨대 둘이 싸우다하나가 고성능 무기로 협박하는데 그 무기를 단번에 멈추게 하는 리모콘을 누가 손에 쥐어준 겁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은 예수 외에도 많은데 우리 주님은 그들과 달리 피와 물이 남김없이 빠져나와서 의학적으로 전혀 소생의 가능성이 없는 상.. 2022. 4. 17. 일렉기타로 듣는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2022. 4. 15. 엘리제를 위하여 2022. 4. 1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2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