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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묵상

2026.03.31. [약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by 설렘심목 2026. 6. 14.

2026.03.31. [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는 자가 아니오,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말씀단상] 아기의 모유 흡수율은 거의 90% 이상이고 청년은 섭취한 음식의 6~70%, 장년 노년에 이르면 25% 미만입니다. 보약은 어려서 먹어야 하며 어른은 영양제만 취하면 됩니다. 말씀의 감동과 호기심도 이 비율과 같이 갑니다. 음식물과 성경 말씀의 소화력과 흡수율은 영육 간의 생명력인데 그래서 육신의 노화처럼 감동이 사라져 가는 건 자연스럽습니다.

하나님의 당부와 명령 등 많은 내용이 눈으로만 보면 헛되며 실천해야 한다는 야고보의 말씀은 신앙의 충성도를 가늠하는 잣대입니다. 지키기 쉽지 않아도 실천하면 복되다는 본문은 어떡해서든 성도가 복 받기를 원하는 야고보의 마음입니다. 사도들은 천하고 힘겹게 사는 이들이 말씀의 실천으로 복을 받아 가난과 질병의 수렁에서 속히 해방되기를 원했던 겁니다.

 

전하고 가르치는 자의 간절한 마음은 동서고금이 한결같다. 강남의 교회에 부임하려면 최하 유학에 박사학위라고 한다. 교회도 자본주의 속성을 벗어나지 못한다. 어서 천국에 가고 싶은 이유는 한둘이 아니다.

 

성도의 정신연령은 없다. 호기심이 어린 시절과 거의 다름이 없다면 그는 아직도 사춘기(思春期)를 지난다. 사춘기의 심경으로 성경을 열라. 사춘기는 언제나 아프고 그래서 아름답다.

 

건강tip] 의도적으로 하품, 기지개펴기, 재채기를 자주 하십시오. 하나님 주신 건강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