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약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는 자가 아니오,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말씀단상] 아기의 모유 흡수율은 거의 90% 이상이고 청년은 섭취한 음식의 6~70%, 장년 노년에 이르면 25% 미만입니다. 보약은 어려서 먹어야 하며 어른은 영양제만 취하면 됩니다. 말씀의 감동과 호기심도 이 비율과 같이 갑니다. 음식물과 성경 말씀의 소화력과 흡수율은 영육 간의 생명력인데 그래서 육신의 노화처럼 감동이 사라져 가는 건 자연스럽습니다.
하나님의 당부와 명령 등 많은 내용이 눈으로만 보면 헛되며 실천해야 한다는 야고보의 말씀은 신앙의 충성도를 가늠하는 잣대입니다. 지키기 쉽지 않아도 실천하면 복되다는 본문은 어떡해서든 성도가 복 받기를 원하는 야고보의 마음입니다. 사도들은 천하고 힘겹게 사는 이들이 말씀의 실천으로 복을 받아 가난과 질병의 수렁에서 속히 해방되기를 원했던 겁니다.
✓ 전하고 가르치는 자의 간절한 마음은 동서고금이 한결같다. 강남의 교회에 부임하려면 최하 유학에 박사학위라고 한다. 교회도 자본주의 속성을 벗어나지 못한다. 어서 천국에 가고 싶은 이유는 한둘이 아니다.
✞ 성도의 정신연령은 없다. 호기심이 어린 시절과 거의 다름이 없다면 그는 아직도 사춘기(思春期)를 지난다. 사춘기의 심경으로 성경을 열라. 사춘기는 언제나 아프고 그래서 아름답다.
건강tip] 의도적으로 하품, 기지개펴기, 재채기를 자주 하십시오. 하나님 주신 건강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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