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한 곽노현 패당written by. 조영환
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없는 곽노현과 패당
거짓말을 오래 하면 그것이 하나의 습성이 되고, 습성이 오래 되면 하나의 본성이 되는 것은 상식이다. 빨갱이들은 거짓말을 평생하여서, 본성이 거짓으로 바뀐 자들이다. 빨갱이들은 순리를 거역하고 상식을 무시하고 국법을 파괴하는 습관이 너무도 오래 계속되어서, 본성이 후안무치한 거짓말쟁이와 폭력깽판꾼의 것으로 바뀌어 있는 자들이다.
빨갱이들이 억지와 깽판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은 바로 거짓말을 오래 한 악업에 대한 하늘의 천벌이다. 빨갱이들이 마지막에 받을 응보는 북한처럼 쫄딱 망하지 않으면 자유민주세력에 대항해서 전쟁을 일으키면서 피를 흘리게 하는 사회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빨갱이들은 스스로 생산하지 않고 남(부자)이 생산한 것을 약탈하는 인간 거머리들이다. 기만과 선동과 착취와 억압에 천재들이 빨갱이들이다.
빨갱이들이 약하면 저항과 깽판이 사회에 보편화되고 빨갱이들이 지배세력으로 굳어지면 억압과 착취가 구조화된다. 지금 빨갱이들이 지배세력으로 굳어진 북한에는 비판과 저항이 일체 사라지고 억압과 착취가 사회구조로 굳어져 있고, 지금 빨갱이들이 지배세력으로 등장하려는 남한사회에는 아직도 몰상식라고 불법적인 억지와 깽판이 난무한다.
한국사회에서 조용히 조직과 자금을 마련하던 종북좌익세력의 빨갱이들이 이명박 정부의 등장으로 권력을 잃자, 억지와 깽판으로서 빨갱이들 고유의 저항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노동자와 서민의 복지의 이름으로 연출되는 희망버스도 사실 좌익세력의 깽판극일 뿐이다. 지금 남한사회에는 이념을 포기한 중도정부의 겁약과 불의와 무능을 숙주로 삼아, 범죄에 죄의식이 없는 빨갱이들이 마치 월남패망 직전처럼 설치고 있다.
불법과 범죄에 대해 좌익분자들의 후안무치함은 곽노현이라는 대표적인 좌익교육감의 행태에서 잘 확인된다. 상대부호 매수로 서울시 교육감으로 뽑힌 곽노현은 교육계의 빨갱이가 얼마나 이성과 양심과 애국에 담을 쌓은 존재들인지를 잘 보여준다. 전교조의 힘으로 상대후보를 매수하여 서울시 교육감이 된 곽노현은 교육계 빨갱이들이 얼마나 후안무치한 인간들인지를 잘 증거한다.
연합뉴스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노현 교육감이 6일 '정치검찰 규탄ㆍ곽노현 교육감 석방ㆍ서울혁신교육지키기 범국민행동대책위’(공대위)를 통해 옥중에서 쓴 글을 공개했다"며 소위 공대위의 공식 인터넷 카페인‘곽노현과 함께하는 사람들’(cafe.daum.net/pres.kwak)에 공개된 '촛불시민들께 드리는 곽노현 교육감의 옥중메시지’라는 제목의 글을 소개했다.
곽노현은 이 옥중서신에서 "구속된 지도 벌써 한달이 다 돼 간다. 제 몸은 가둬도 제 작은 진실과 선의는 가둘 수 없다. 평상심으로 0.76평 좁은 방에서의 불편한 생활을 감내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번 사태의 전 과정에서 불법적이거나 파렴치한 생각을 품지 않았다. 치사하고 비열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선의와 인정을 아직도 강조했다. 곽노현은 "서울교육 개혁은 여러분의 연대와 선의, 환대, 우정의 힘으로 다시금 힘찬 도약의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부족한 제게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쓴 뒤에‘2011년 10월5일 여러분의 교육감 곽노현"이라고 마무리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참으로 뻔뻔한 반교육자/불법자의 망언을 곽노현이 옥중에서도 뉘우치지 않고 계속 늘어놓고 있다.
곽 교육감이 구속된 지난달 10일부터 곽 교육감 석방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이어져 왔는데, 이날(5일) 저녁에는 교육청 앞에서 27차 촛불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지금도 곽노현의 범죄를 지지하고 석방을 촉구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곽노현과 함께하는 사람들(cafe.daum.net/pres.kwak)'에는 10월 6일 현재 2760여 명의 회원들이 있다. 9월 25일 현재 600여만원 넘게 성금이 답지했다고 관리자는 공지했다. 이들 중에 일부는 미혹되어 가입했겠지만, 사이트 게시판의 댓글들로 봐서, 그 핵심부는 전교조에 관련된 자들일 가능성이 높다. 교육계의 새빨간 거짓말쟁이들이 아니면, 곽노현의 이성과 양심이 사라진 변명을 도저히 지지할 수 없을 것이다. 이성과 양심이 완전히 마비된 정치적 광신도나 윤리적 파렴치범이 곽노현에게 신뢰와 지지를 보낼 것이다.
역사를 날조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부정하던 그 자들이 곽노현의 지지패당일 것이다. 60여 개의 좌익단체들이 마치 공안정치에 곽노현이 희생된 것처럼 저항하던 모습도 새빨간 거짓말쟁이들의 커밍아웃(본색노출)일 뿐이다. 일제시대에 친일파들이 역사와 민중을 무서워하지 않고 매국행위를 했다면, 지금 종북파들은 역사와 민중을 무시하고 망국행각을 벌이는 것이다. 새빨간 거짓말로써 곽노현의 후보매수를 '선의와 인정으로 믿겠다'는 좌익분자들은 친일파보다 더 악질적인 밍국노들이다. "제 몸은 가둬도 제 작은 진실과 선의는 가둘 수 없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번 사태의 전 과정에서 불법적이거나 파렴치한 생각을 품지 않았다"는 곽노현은 치사하고 비열한 빨갱이다. 곽노현은 김일성-김대중-노무현의 망령에 사로잡힌 것이다.
지난 9월 11일 '교육가족들에게 보내는 한가위 메시지’를 통하여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구속에 대해 명백하게 진실이 가려지기 전에 현직 교육감을 구속한 것은 과도하다. 청렴과 도덕성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교육개혁 정책을 펼쳐왔던 곽 교육감의 구속이 안타깝다. 최종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진다"던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의 주장도 우회적으로 곽노현을 편드는 비교육적 언행으로 국민들에게 받아들여진다.
좌익교육감들은 곽노현 부류로 보면 크게 틀리지 않은 판단일 것이다. 곽노현의 옥중 변명에 대해 "뭘 잘했다고 끝까지 변명을 늘어놓나? 곽노현 추종자들 리플보니까 곽노현이 받은 뇌물은 뇌물이 아니라 그냥 받은 돈일 뿐이라고 하던데.. 내가 하면 선의고 남이 하면 죽을 죄인가? 진보도 진보 나름이지... 무슨 사이비교도들도 아니고... 참네"라는 조선닷컴 네티즌(navysheen)의 지탄은 김상곤 교육감의 주장보다 훨씬 더 교육적이다.
좌익교육감들의 곽노현 구하기는 필사적인 것 같다. 5일 소위 공대위 카페의 한 회원(수수께끼)은 "경기 김상곤 교육감, 전북 김승환 교육감, 강원 민병희 교육감께서 오늘 곽노현 서울 교육감님을 만나셨답니다. 우리 곽교육감님께 힘을 주시고, 좋은 말을 나누신 걸로 압니다"라며 "방대한 양의 검찰 조서에 대해 검토하고, 대응할 준비하시느라 조금 힘드실 거예요.(검찰 조서가 무려 3,500여 페이지에 달한답니다. 나쁜 놈들, 뭐 그리 소설을 열심히 쓴다고 하는지... 그 정성과 열정으로 진짜 조사하고 해야 할 일을 해야지...) 광주와 전남 교육감님은 내일 특별 접견을 신청하셨었는데, 아쉽게도 허가가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들이 뭔데 못만나게 하는지...)"라는 글을 올렸다. 그 회원은 "어제 투표장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곽교육감님을 위해 석방 탄원서를 쓰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행복했습니다"라고도 전했다.
곽노현의 아바타들이 한국사회에서 희망과 복지와 행복을 외치며 설치는 꼴이 망조다. 양심에 저주의 불도장을 맞은 자들이 곽노현의 변명과 같은 새빨간 거짓말을 할 것이다. 곽노현은 본인도 본인에게 속은 불쌍한 인간이다. 법학자 곽노현은 최악의 불법자이고, 교육자 곽노현은 최악의 교육자이다. 곽노현 뿐만 아니라 좌익교육자들, 좌익언론인들, 좌익법조인들, 좌익정치꾼들, 좌익영화인들, 좌익종교인들, 좌익시민운동가들도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행하고 있다.
남한사회에 김대중-노무현 추종 빨갱이들은 양심과 이성에 저주의 불도장을 맞은 자멸족들이다. 곽노현의 언행은 그 자신과 교육계와 대한민국을 죽이는 자멸행각일 뿐이다. 자멸귀신에 들린 빨갱이들이 척결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척결될 것이다.
(http://www.allinkorea.net/)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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