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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쓰레기같은 이별후유증

by 설렘심목 2009. 12. 16.

 

 

쓰레기를 조명하니 이별앞에 고통하는 연인으로 비취는도다..

 

왜 이별앞이냐?


남자는 손에 한숨어린 담배를 쥐었고...

여자는 눈물의 위스키잔을 들었구나...


쓰레기는 여전히 고통의 그림자를 드리웠네...

예수안계시면 모두가 검불같은 인생들...


등돌리지 말고 서로 부등켜 안고 찬미예수 힘찬노래..

새노래로 주를 높이고 기뻐하세..


어딜봐도 우리 비전인같은 어여쁘고 멋진 딸과 아들들이 없도다.
비전휘리링..힘차게 나아가자..우린 실패해도 주님은 늘 승리...


주님손을 굳게 잡고 슬픔이여..

부끄럼이여..

낭패여..

아픔이여..

열등감이여..

자학이여..

어두움이여..

분노여..

낙심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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