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조명하니 이별앞에 고통하는 연인으로 비취는도다..
왜 이별앞이냐?
여자는 눈물의 위스키잔을 들었구나...
예수안계시면 모두가 검불같은 인생들...
새노래로 주를 높이고 기뻐하세..
부끄럼이여.. 낭패여.. 아픔이여.. 열등감이여.. 자학이여.. 어두움이여.. 분노여.. 낙심이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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