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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감씨안에 작은 아기감나무원형

by 설렘심목 2009. 12. 16.

 

 

감의 씨앗속에 작은 감나무의 원형이 햇빛볼날을 기다리고 있다.

모든 생명은 자신과 꼭 같은 종자(種子)를 번식해 간다.

교회는 성도들 가슴에서 작은 교회를 담고 어디든 달려가야 한다.

그리고 거기서,...다시 교회를 세워가게 된다.

교회는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보혈이 생명수로 흐르는...

역사의 주체요, 하나님의 실현이요, 권세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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