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essay

우주..지구..그리고 나.

by 설렘심목 2009. 12. 16.

 

 

나는 엄청나게 작은 존재, 하찮은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나를 만드셨고 사랑하신다.

인간안에 두신 당신의 형상과 사랑의 언약때문에...

끝까지 살피시고 저 큰 우주를 사용하셔서 우릴 보호하신다.

우주는 인간을 위해 존재하고,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

 

더이상 우리의 문제에 사로잡히지 말자.

우리의 문제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우리안에 모든 소원을 두신 하나님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사로잡힌 자, 복잡하고 어지러웁구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자, 단순하고 명쾌하게 간다. 아멘.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늑대의 절개  (0) 2009.12.16
악성종양.파키스탄청년  (0) 2009.12.16
(퍼온글)'여보'의 의미  (0) 2009.12.16
감씨안에 작은 아기감나무원형  (0) 2009.12.16
아직도 이슬람은 율법사슬속  (0)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