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가난한 어떤 청년에게 악성두피종양이란...
희귀병이 찾아왔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그러나,..전세계에 이 소식이 전해짐으로..
많은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의 손길이 그를 도와...
지금은..전혀다른 인생을 꿈꾸고 있다.
외모로 보지 않아야 할 영혼을 우리들의 눈이 방해한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 주님의 사랑은 저 불행한 청년을..
얼마든지 끌어안고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어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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