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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이란망명자.자카보우시의 시위

by 설렘심목 2009. 12. 16.

이 아저씨는 2004년도 덴마크망명을 탄원하며 입과 눈을 꿰맸다.
우리가..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받은 사명 크고 놀라워..
세상의 죄와 사망을 사로잡아 발아래 가둘 때까지.
온몸과 최선을 다하다가..그날이 오면.
육신의 이 땅에서 천상의 아버지 본향집에 망명을 청구하리라.
저 망명자와 우리가 다른 것은 우리는 밝은 모습, 기쁜 얼굴로...
손을 내밀어 기다리시는 주님께 날아가듯 가리라...
비전교회가 늘 설레이는 것은 그날이 하루하루 다가옴이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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