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날라든 총탄을 맞고 현장에서 사망한 사람... 몇초 앞도 모르고 우린 지뢰밭같은 인생길을 달린다. 어디가 죽을 길인지, 어디가 살 길인지.. 그냥 열심히 가는 것이다. 그러다 이사람처럼 영원히 오지 못할 곳으로 가기도 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를 모르고 발닿는대로 가는 인생들... 이정표없는 여행은 위험천만이로다.. 정확한 매설도가 있다면 지뢰밭은 더이상 두려운 곳이 아니다. 우리 삶의 천국이정표는 예수십자가일세.. 주님 함께 하시니 그 어디나 안전지대... 죽으면 천국이요, 살면 전도라...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할렐루야.. |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이130 옥포앞 거북이 (0) | 2009.12.16 |
---|---|
샴쌍둥이 (0) | 2009.12.16 |
폭동의 틈에 얼른 슈퍼에서 고기토막하나를.. (0) | 2009.12.16 |
갈라지는 메마른 땅 (0) | 2009.12.16 |
불붙는탱크탈출 영국군병사 (0) | 2009.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