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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폭동의 틈에 얼른 슈퍼에서 고기토막하나를..

by 설렘심목 2009. 12. 16.

누가 저 눈망울을 기억이나 하려나?
대를 잇는 가난과 전쟁과 민족분규와 무지속에서..
그저 살았으니 먹어야하고...
죄악의 뿌리를 추적하기에 우리들의 안목은
지극이 옹색하고 편협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오늘도 말씀하신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나니...

사람의 후손으로 태어난 슬픔은 오직 예수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때 비로소 사라진다.
일그러지고 부서지고 곪아 터질듯한 인생이 무슨 소망이 있을까

세상의 소망은 오직 예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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