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뜯어먹던 북한 여성 결국 아사..-동아일보

<동아일보 인용입니다.> 

 

지난 10월 KBS 스페셜 '북한 3대 권력세습 김정은, 그는 누구인가'편에 등장,  

토끼풀로 끼니를 잇던 북한의 20대 여성이 끝내 사망했다고 한다. 

굶어죽는 사람들이 즐비할 정도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

이 사진을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지지 않는다면 그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닐 것이다.

 

그래도 김정일은 국가 기간산업에 투자하여 나라를 일으켜세울 생각은 아니하고 

3대세습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 

 

이게 DAUM 아고라디언들이 그렇게 옹호해대는 북한의 현실이다. 

 

이런데도 DAUM 아고라디언들은  "6.25는 남측이 유발했다,

연평도 사건도 남측이 도발했다,

KAL기 폭파사건도 북한소행이 아니다. 천안함도 남한의 모함이다."라며 철저하게 북한을 두둔하고 있는데

이는 분명 대한민국 국민을 위장한 대남 사이버공작요원들의 짓거리가 분명하다.

이러한 사이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우리들의 어린 청소년이 참으로 위험하다.

이것은 음난 사이트보더 더 흉하고 악한 모략이고 모함이고 망국적 사안임을 모두 알아야 한다.

이제 학교에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긴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부모들이 먼저 깨어 자녀들을 바로 가르침으로그간 10년 좌파정권의 작품 '전교조'가 더이상 우리 자손들에게

역사를 왜곡해 오염시키지 못하게 해야 한다. 공산주의에 물들어 나라 무너지면 모든게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