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추억110 조상들의 삶 @조상들의 삶... 朝鮮時代 풍물 영상첩(왜정시대--1950년 말경) 다리넘어 외출하는 엄마와 동생을 안은 누나 조선시대 마을사람들 골목안 풍경 조선양반의 마을 행차 아들을 앞세우고 나선 행차 조선시대 시골의 일상 조선의 아낙 - 당대 수준급의 아가씨들이 선교사의 카메라앞에 포즈를 잡았다. 초가.. 2010. 2. 13. 68년도 서울의 거리와 한강 ***68년도 서울의 거리와 한강*** 2010. 2. 13. 회상 - 누이들의 한가위 귀성참사 1974년 9월28일 밤 용산역에서 일어난 "귀성객 압사사건"을 잊을 수 없다. 나는 현장에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지켜봤다. 세월이 흘러 기억들이 많이 지워졌지만 한가위가 돌아오면 생각이 난다. 그렇다고 악몽과 같은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분노와 무서움으로 온 몸을 떨었지만 이제는 시리고 아플 뿐이.. 2010. 2. 13. 출근전쟁의 기억들 학교갈때면 버스전쟁의 공포속에 다닌 학창생활 6년 나의 중학교, 고등학교시절.... 사투? 맞다 사투라는 말이 맞다. 새가방사면 가방끈이 하루도 못간다는... 몸따루 가방따루.. 그렇게 힘들게 핵교가서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밤낮으로 쏘다니기만 했다는.... 힘들었던 그 옛날의 추억들을 다시 되새.. 2010. 2. 12.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