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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추억

조상들의 삶

by 설렘심목 2010. 2. 13.

@조상들의 삶...


 

 
朝鮮時代 풍물 영상첩(왜정시대--1950년 말경)


다리넘어 외출하는 엄마와 동생을 안은 누나


조선시대 마을사람들

골목안 풍경



조선양반의 마을 행차



아들을 앞세우고 나선 행차



조선시대 시골의 일상


조선의 아낙 - 당대 수준급의 아가씨들이 선교사의 카메라앞에 포즈를 잡았다.



초가집


여름 냇가에서



새참 내가는 새댁


조선의 산마을은 현대인이 최상의 친환경적인 주거조건을 사실상 다 갖추고 있다.


소달구지를 끌고가는 풍경


지게 위에 잠시 앉아 쉬는 오후.



애기업은 엄마와 아들

마나님의 행차


조선여인들의 냇가 빨래하는 풍경


한양땅 골목안 풍경




나들이를 마치고 돌아오는 어르신

담소하며 길을 나선 가족들

운송수단으로 이용했던 당나귀


가을걷이의 풍경



일을 마치고서


멋지게 꾸몄으나 얼굴을 돌려 카메라앞에 내외하는 조선여인


조선시대 바다를 건너던 돛단배

 

양산을 쓰고 외출하는 조선여인

양가집 조선여인의 망중한


조선시대 나룻배


모든 동네의 화제만발인 우물가 풍경


지게와 소달구지가 보이는 마을풍경




시장 사람들




보기드문 조선시대 미인


60년대 초까지도 우리농촌 이런 모습이었다.

애기업은 엄마

귀한 댁 마니님의 행차


조선시대 운송수단 목선



가을걷이 풍경



1950년대





농가풍경



빨래터






 

출처 : Tong - 생명전달님의 50-70, 흘러간 세월..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