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강단536 2013.07.28.주일낮예배<출34:28-35.광채가 나는 모세의 얼굴피부> 2013.07.28.주일낮예배<출34:28-35.광채가 나는 모세의 얼굴피부> 모세는 자신의 얼굴피부에서 그렇게 눈이 부시도록 광채가 나는 줄은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과 대면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노출된 얼굴이 마치 안에 등이라도 켠 듯 환하게 빛이 났다는 것입니다. 수건으로 가릴 정도라면.. 2013. 7. 27. 2013.07.21. 주일낮예배<엡3:7-9)바울이 받은 선물 ‘이방인의 사도’> 2013.07.21. 주일낮예배<엡3:7-9)바울이 받은 선물 ‘이방인의 사도’> 어느 날 저는 공원벤취에서 쓰러져 시체처럼 누워 추한 모습으로 잠들어 있는 노인을 보면서 순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 노인이 태어났을 때 엄마의 젖을 물며 얼마나 귀여움을 받던 아기였을까? 저 노인은 살.. 2013. 7. 21. 2013.07.14.주일예배(엡 2:13-14.화평케 하는 십자가) 2013.07.14.주일예배(엡 2:13-14.화평케 하는 십자가) 인간이 불행을 느끼거나 행복감을 만끽하는 것은 결코 환경이나 외적조건이 아님을 알고 인간내면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약간의 지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인간의 원초적 출발에 대하여, 그리고 종착에 대하여 고뇌하는 자.. 2013. 7. 13. 2013.07.07.주일예배<창17:1~15.하나님의 약속과 할례명령> 2013.07.07.주일예배<창17:1~15.하나님의 약속과 할례명령>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고향친척 아버지를 떠나 당신이 가라는 곳으로 가라고 명령하실 때 아브람을 통해 이루실 큰 민족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때 아브람은 자녀가 없었고 아내의 몸은 늙었습니다. 두 번째 나타나셔.. 2013. 7. 7.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