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시사.1120 故노무현 전대통령 자살전날 비화 ▲ 2009년 5월 28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 빈소에서 헌화하는 권양숙 여사. ㅁ 임종규 뉴스메이커 선임기자 / 최영수 뉴스메이커 서울주재 기자 노무현 前 대통령, 자살 전날 권 여사와 큰 부부싸움 벌였다” 정부고위관계자 본지에 밝혀… “노무현은 줄담배 피며 잠못자고 .. 2010. 6. 28. 북한 탈북 전인민군 하사 이옥 간증 북한 탈북 전인민군 하사 이옥 간증 '똥꾸멍 찢어지게 가난'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가난의 상징이 아니라 나무껍질 먹고 똥을 싸다보면 그렇게 똥꾸멍이 짖어진다고 합니다. 김일성 죽을 당시 북한 백성들은 그렇게 나무껍질 다 베어먹고 똥구멍짖어지다 못해 굶어적은 사람이 300만명이었습니.. 2010. 6. 24. 4대강살리기...참여연대의 利敵질..한강르네상스... <포럼>4대강사업 ‘더하기’ 논쟁 필요한 때 | 기사입력 2010-06-1513:42 신현석 / 부산대 교수 하천·수자원공학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방송연설에서 4대강 사업은 생명과 물, 그리고 환경을 살리는 국책사업이며, 보다 겸허한 소통과 설득의 노력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정.. 2010. 6. 24. 황장엽 선생 말씀이 옳았다 황장엽 선생 말씀이 옳았다 • 姜天錫·(조선일보 主筆) 2010.04.23 분(粉)가루 떨어지자 드러난 김정일의 민얼굴'접근을 통한 변화'와 '아첨을 통한 변화' 차이 황장엽 선생 말씀이 옳았다. 김정일은 변하지 않았다. 얼굴의 분(粉)가루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그는 10년 전 그 얼굴로 돌아갔다. 더 분명한 것.. 2010. 6. 22. 이전 1 ··· 265 266 267 268 269 270 271 ··· 2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