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시사.1120 한반도와 중동에 드리운 먹구름 / 북한의 이런 커미디를 보았나? 폭죽의 달인 김정일과 그 아들들... 그들이 말하는 폭죽은 핵폭탄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왼쪽으로부터 이복형으로 장남인 김정남, 차남인 김정철, 막내이며 김정일의 후계확정자 김정운 김정일의 차남 김정철 해외로 떠도는 김정일의 장남(배다른 형)김정남.2007년 36세 어린시절의 김정운. 2010년 현재 26.. 2010. 7. 13. 성경이 조선강국을...월남 이상재선생, 그의 해학 1850년 10월 26일 ~ 1927년 3월 29일 "내가 청년이 되야지, 청년더러 노인이 되라고 할 수 없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하나이다.하나님 나라는 세상의 어떤 경계도 초월한다. 그러므로 민족적 우월감에 사로잡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방해되지 않도록 하자." =====================================================.. 2010. 7. 10. 60년전 피흘려 지킨 자유의 가치, 후대에서 잊어 역사에 죄짓지 말길,.. [다산칼럼] 우리는 죽어서도 잠들지 못하리라 | 기사입력 2010-06-27 18:32 | 최종수정 2010-06-28 09:24 60년전 피흘려 지킨 자유의 가치, 후대에서 잊어 역사에 죄짓지 말길,.. 국군에게 줄 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소년들의 자원봉사는 주먹밥을 얻어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 결국 소년들중에도 많은 숫자.. 2010. 7. 7. 北, 어디로 가려는가? [세계포럼] 北, 어디로 가려는가? | 기사입력 2010-06-23 19:54 | 최종수정 2010-06-24 01:22 북 권력층 가진 달러 안 내놔.. 김정일부터 보리밥 먹어야 조민호 논설위원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의 측근들은 하나같이 부자다. 지난 2일 교통사고로 죽은 이제강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김영춘 국방위 부위원.. 2010. 7. 1. 이전 1 ··· 264 265 266 267 268 269 270 ··· 2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