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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그림&좋은글362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미국의 유명한 鋼鐵王 "앤드류 카네기" (1835.11.25.~ 1919.8.11.)는 젊은 시절 세일즈맨으로 이집 저집을 방문하며 물건을 팔러 다녔다. 어느 날 한 노인 댁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집을 들어서자마자 카네기를 완전히 압도해 버린 것이 있었다. 그것은 그 집의 벽 한 가운데 걸린 그림이었다. .. 2018. 7. 25.
한국 노인의 현주소 한국 노인의 현주소 "조선인 평균수명은 24세였는데 1930년대 조선인 평균수명이 연장되어 남자 36세, 여자 38세가 되고 1940년대에는 조선인 평균수명이 45세가 됐다." [조선통계시보] 평균수명이 짧았던 가장 큰 원인은 불결한 위생환경 때문이었다. 외국인의 눈으로 보자. “한 나라의 수도.. 2018. 7. 11.
--"하나님을 매일 만나는 시람"-- --"하나님을 매일 만나는 시람"-- 19세의 '폴 마이어'는 보험 세일즈맨이 되고자 했지만 매번 실패했습니다. '50개'의 회사에서 면접을 본 뒤에야 겨우 취직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으나, 그마저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3주만'에 해고되었습니다. 그는 풀이 죽기는커녕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 2018. 7. 10.
내가 가진 것을 좋아하는 목동 *내 것을 좋아하는 법 한 여행객이 목동에게 물었습니다. "목동 양반, 오늘 날씨가 어떨 것 같소?" 목동은 대답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날씨라오." 여행객이 다시 말했습니다. "댁이 좋아하는 날씨일지 아닐지를 어떻게 안단 말이요?" 목동이 말했습니다. "지난 일을 돌아보면 늘 내가 좋아.. 2018.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