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81 방영될 고깃집..한글자만 바꾸자 받침글 하나를 바꿔 소망을 품는다... 생각하나 바꾸면 내가 먼저 바뀌고 세상이 바뀐다. 생각을 바꾸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나이다. 아멘. 2009. 12. 15. 프놈펜의 안식 험한 인생도,..화려한 인생도..자랑스럽던 날들도..온갖 수치도.. 고요히 침묵하는도다..모두들 어디로 갔는가? 어디로? 우리들의 슬픔과 진홍빛 눈물도,..진저리치는 사연도 모두 다..저렇게 ...보송보송 바짝 마른 하이얀 해골처럼 잊혀질텐데... 하나, 단 하나. 하나님의 다스림. 그 나라는 거기서 우릴.. 2009. 12. 15. 3천년된 미이라 엄마, 죽음이란 뭐야? 야, 어느 날 네가 축구를 하고 너무 피곤하여 그냥 쇼파에서 잠들었던 적이 있지. 그런데 다음날 어디서 눈을 떴지? 2층 내방에서 잠옷을 입은 채였지. 누가 그랬을까? 아마 힘센 아빠가 안아서 옮겨 줬을거야. 그래 바로 그거야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죽음이 그렇게 이 세상에서 눈.. 2009. 12. 15.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어머니!" 하고 부를 때 어머니가 "오냐, 왜…"하고 대답하시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디론가 가고 싶을 때 튼튼한 두 다리로 걸어갈 수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해야 할 일을 떠올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시계를 보며 바쁘게 산다면 당신은 행복한 .. 2009. 12. 14. 이전 1 ··· 1224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 1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