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81 어느여고 급훈 봉제업계엔 미안한 급훈이지만.. 장래는 분명 열어가는 자의 것이다... 그대는 무엇으로 그대의 장래를 열 것인가? 아무도 미래를 말할 순 없다..오직.. 무릎꿇어 열어가는 그리스도의 미래가 내것되도록.. 뜨거운 눈물로 열어가야 하리라. 무릎으로 열어가는 인생. 주께서 담보되시나니.. (본 사진은 결.. 2009. 12. 15. 신혼여행길교통사고신부사망 신혼여행길에 만난 비극. 신부는 병원에 옮기던 중 사망. 2001.4. 19.플로리다주. ====================================================== 내가 죽어가는 신부를 지켜봐야만 하는 이 남자였다면... 사랑하는 남자를 두고 의식을 잃어가는 신부였다면... 아직도 자신의 삶이 제일 힘들고 지친다고 생각하시나요..? ---------.. 2009. 12. 15. 주사맞는 초딩 남에겐 고통이 내게는 즐거움이요, 볼만한 것에.. 커미디가 될 수 있다는 것은... 귀엽고 짖꿎은 아이들을 보면서... 마냥 웃을 수만 없는 인간의 내면에 토착된.... 어쩔 수 없는 죄성의 정체.네가 아프면 내가 재미있다?? 바로 뒤의 초딩은 심각하나 뒤엔 여유가 있다. 고통은 그것을 염려하며 미리 느끼.. 2009. 12. 15. 엄청 큰 메기 아무리 커도 세상은 우리의 밥이다. 가져다가 잘 사용하라고 주신 밥.. 세상은 온통 밥으로 가득 차 있다. 잘못 먹고 스스로 헤메이는 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고 눈을 열어 신묘한 것들로 기뻐함은... 얼마나 기쁜 삶인가? 2009. 12. 15. 이전 1 ··· 1222 1223 1224 1225 1226 1227 1228 ··· 1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