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인생도,..화려한 인생도..자랑스럽던 날들도..온갖 수치도..
고요히 침묵하는도다..모두들 어디로 갔는가? 어디로?
우리들의 슬픔과 진홍빛 눈물도,..진저리치는 사연도 모두 다..저렇게
...보송보송 바짝 마른 하이얀 해골처럼 잊혀질텐데...
하나, 단 하나. 하나님의 다스림. 그 나라는 거기서 우릴 기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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