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81 트럭 3형제 거저 달린다. 도로비도 없다. 떨어지지 않도록 줄로 단단히 묶고... 흔들리지 않도록 주차브레잌 확실히 잡아두고 그냥 업혀 있으면 된다. 주 예수그리스도께 없혀만 있어도 우리 인생길 은혜아닌게 없다. 2009. 12. 15. 중국허난성..질투의 황산세례 중국 허난성 신양시에서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같은 반 친구의 미모와 성적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한밤중에 자고 있던 친구 얼굴에 황산을 뿌린 사건이 발생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이 베이징위러신바오를 인용해 지난 31일 보도했다. 피해 학생은 얼굴이 완전히 일그러진 2급장애 판정을 받았.. 2009. 12. 15. 트럭길..아차하면 벼랑길..황천길.. 자칫하면 수백길 벼랑길...인생길... 오늘도 우리는 여전히 지뢰밭을 열심히 달려간다. 정녕 무풍지대는 어디이던가? 정녕 안전지대는 어디란 말인가? 오직 주님계신 거기가 우리의 도피성일세...- 2009. 12. 15. 매달리기-해먹의 진수 저들은 줄 몇가닥에 생명을 걸었다. 크리스챤들이여..그대들은 어디에 진정 생명을 걸었는가? 우리는 혹시 저 등반인의 취미만도 못한 믿음은 아닌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은 혹시 저 줄 몇가닥만도 못한 분은 아니신지? 2009. 12. 15. 이전 1 ··· 1218 1219 1220 1221 1222 1223 1224 ··· 12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