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빨갱이들의 엄청난 자금 출처!
찾았다! 빨갱이들의 엄청난 자금 출처!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일제시대에 친일파는 왜놈에게 나라 팔아먹은 대가로 거부가 되어 개기름이 흐른 반면 독립투사는 나라를 되찾으려 논 팔고 집 팔고 목숨까지 바치며 거지가 되었습니다.
현재 북괴에게 나라를 팔아먹는 종북 빨갱이는 무법천지로 국고를 유린하여 돈벼락을 맞아 억도 아닌 조 단위 수표를 들고 돌아다니며 적반하장으로 활개 치는데 구국지사는 탄압을 받으면서도 어떻게든 대한민국을 살려보려고 집도 팔고 재판에 불려 다니며 거지꼴이 되어 있습니다.
적화 비자금의 일부분만 드러났을 뿐인데도 수십조 원이라니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대통령, 총리, 정부는 수사 지시를 하기는커녕 무엇이 무서워 도망쳐버린 것일까요!
더럽고 사악하기가 극에 달한 종북 빨갱이들의 부산 문현동 일제 지하 어뢰공장 금 도굴 사건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우선 저 빨갱이 악마들에 의해 두 번 죽임을 당한 채 차디찬 물속에 버림받은 유골로 70년째 누워계신 일제 징용자 980분의 원혼들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비통한 사죄의 절을 올리며 한시라도 빨리 유족 분들의 품 안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목숨 걸고 최선을 다할 것을 맹세합니다.
국민 여러분!
나라를 잃으면 이렇게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 총리, 부산시장, 남구 국회의원!
너희 놈들 뭐하는 것들이냐!
일제 지하 어뢰공장 물속에 갇혀있는 징용자 980분의 유골에 대해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으면서도 빨갱이들이 무서워 도망을 치다니!
국민 여러분!
국가 수호의 성지 부산시민 여러분!
정부가 도망쳐버렸으니 우리가 모두 부산 남구 문현동 1219-1번지 거창기업 안의 지하갱도 앞으로 몰려가 일제 지하공장 물속에 갇혀있는 징용자 980분의 유골을 꺼내드리고 국가와 민족의 예를 다해 혼령들을 모십시다!!!
일제 지하공장 속에 갇혀 극도의 공포와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 돌아가신 징용자 980분의 유골 이야기를 듣고도 꺼내드릴 생각을 하지 않고 외면하는 자는 국민도 아니고 민족도 아니고 사람의 자식 자체가 아닌 것입니다!
금 도굴 범죄를 숨기려고 징용자 980분의 유골을 숨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빨갱이 일당은 국가와 민족의 이름으로 극형에 처하고 이 사실을 알고도 외면한 대통령, 총리, 부산시장, 남구 국회의원은 국민 앞에 엎드려 피눈물로 사죄하고 국법에 따라 처벌을 받거라!!!
정충제씨는 2002년 3월 2일 문현동 1219-1번지에서 직경60cm 수직구로 깊이16m의 암반층을 뚫어 일제 지하 어뢰공장을 관통하는데 성공하였고 현장에서 작업하던 사람들은 무인 수중 카메라와 잠수부들의 촬영을 통해 '伊藤忠' 마다리포대들이 약 35m 크랭크형 어뢰공장 터널 양쪽 벽에 5~6단으로 사람 키 높이까지 빽빽이 쌓여있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이 포대들 속에 금이 들어 있었다는 사실을 현장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일제 지하 어뢰공장 속의 금을 발견한 정충제씨는 법에 따라 매장물과 지하공장을 발굴하려했으나 깡패조직이 끼어들어 비밀리에 도굴할 것을 강요하였고 정충제씨가 이를 거부하자 깡패조직은 빨갱이 김대중 정권과 결탁해서 도굴을 범행하여 금을 가로챘고 이어서 빨갱이 노무현 정권은 도굴범들과 짜고 정충제씨에게 말도 안되는 누명을 씌워 44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시켰습니다.
도굴단으로 전락한 두 빨갱이 정권들은 1000톤이 넘는 금 도굴 범죄를 숨기기 위해 정충제씨를 감방으로 보내고 도굴 중에 발견된 일제 징용자 유골 980구를 숨긴 것입니다.
참조: http://www.newminjoo.com/sub_read.html?uid=6237 참조
참조: 실화 황금백합작전, 저자 정충제, 태웅출판사, 2010년 발행
유명인사 정옥자 교수가 2012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폭로한 액면가 1조원 수표, 연계된 1조원짜리 수표번호 20개, 도합 20조원의 비자금이 문현동 지하공장에서 도굴된 금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 우리 구국진영은 곧 밝혀낼 것입니다.
이 지하의 공장과 군사 시설들은 구역 간 레일의 길이가 4km를 넘는 당시 세계 최대 규모였음이 도굴단의 지도에 나타나 있고 최근에도 도굴이 진행되고 있음을 주민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사상 최대의 금 도굴 범죄를 숨기기 위해 노무현 정권과 도굴단은 한통속이 되어 정충제씨를 모해하였는바 24명이 서로 짜고 집단으로 위증을 하였고 악질 검사와 판사가 저 사악한 것들과 내통하여 정충제씨에게 억울한 옥살이 44개월을 시킨 것입니다.
2006년 2월 6일에 판결하기를 정충제는 “.......이 사건 대지 지하에는 박수웅이 판 굴 외에 일본군 어뢰기지 등 다른 지하공간이 없을 뿐 아니라 일본군이 약탈하여 숨겨놓은 금괴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위와 같이 박수웅이 판 굴을 일본군이 판 굴이라고 하면서 마치 그 안에 일본군이 약탈한 금괴가 있는 것처럼 하여 이를 발굴한다는 명목으로 타인의 재산을 편취......”하였다는 것인데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 판결임을 누구라도 알 수 있는 것이 2005년 7월 14일 스쿠버 다이버 김원택이 검사의 입회하에 문제의 굴에 잠수하여 조사할 당시 박수웅의 굴은 이미 2005년 4월 6일에 흙 등으로 메워져 없어진 상태였다는 사실이 남구청 지방행정서기 박창국이 2005년 4월 16일에 작성한 복명서에 밝혀져 있는 것입니다.
박창국이 작성한 복명서에 “(박수웅이) 매장물 발굴을 위해 굴착한 부분을 흙 등으로 메우고 시멘트 콘크리트로 포장하여 2005.4.6 원상복구 완료”라고 명기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충제씨의 수직구가 관통한 수평굴은 박수웅의 굴이 아니라 일본군이 판 굴이라는 사실을 완벽하게 입증하는 많은 증거들이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무시해버리고 저따위 엉터리 판결문으로 정충제씨에게 징역 3년형을 때린 악질 판사와 악질 검사를 보면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몽테크리스토 백작에 나오는 악당 빌포르 검사를 연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양심이 털끝만큼이라도 남아있었다면 도저히 저따위로 판결문을 쓸 수가 없는바 대한민국의 검찰, 법원이 이 지경까지 되어있다는 사실에 우리 국민 모두가 분노로 폭발해 일어나야만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박원순 빨갱이들과 이들에게 양심을 팔아먹은 일부 법조인, 언론인, 교수, 교사, 목사, 신부, 중들이 얼마나 우리 사회를 악으로 오염시키며 망국으로 몰아갈 것인지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 국민은 월남 망국과 킬링필드의 전철을 밟게 될 것입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서 피와 땀으로써 혼신의 힘을 다해 건국하고 지키고 세계적 번영으로 우뚝 세운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이 사악한 남북 빨갱이, 중공 빨갱이들의 음모에 빠져 사망 직전에 있는 것입니다.
정부 차원에서는 국가가 이미 뇌사상태에 빠졌으나 민간 차원에서 국가를 기사회생시키려는 눈물겨운 노력들이 국가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북괴 특수군이 김대중 조직과 내통해서 범행한 광주5.18남침폭동의 진상이 밝혀졌어도 정부는 TV보도팀을 징계하면서 보도를 봉쇄하는 것이 웬 말이고, 발견돼 내부동영상까지 공개된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이 16년째 숨겨지면서 군에서 남침 땅굴 찾는 애국 군인이 쫓겨나는 것이 웬 말이고, 북괴의 기습포격으로 국군 장병 8분이 전사한 연천530GP 사건을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개인범행으로 날조한 이후 현재까지 진상은 여전히 숨겨지고 날조에 참여한 김장수, 김관진은 박근혜 정권에서도 국가안보의 책임자가 된 것이 웬 말이고, 북괴의 지뢰도발로 국군 두 분의 다리가 잘린 바로 다음날 북괴의 침공로가 될 것이 뻔한 DMZ평화공원을 대통령이 선언하는 것이 웬 말이고, 북괴가 요구한대로 애기봉 등탑 철거, 대북방송 중단, 대북전단 봉쇄를 실행하며 5.24조치를 해제해주려고 안달인 정부의 모습이 웬 말이고, 대한민국의 생명줄인 한미일 삼각동맹으로써 안보를 지켜주는 혈맹 미국에 대해서 군사 헤게머니를 도전하며 국가 팽창을 선언하는 중공의 열병식에 참석함으로써 미국 측으로부터 “청군에 있을 사람이 홍군에 가 있다”는 비판을 들으면서 시진핑과 조속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깊이 논의하다니, 20년이란 시간과 막대한 돈을 주어 북괴에게 살아날 구멍을 터주고 핵무기도 만들 수 있게 해준 중공의 고단수 계책인 6자회담을 또 하자니 웬 말이고, 반역범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해먹은 수백조원 부패자금이 적화자금이 되어 국내외를 돌아다니면서 국가를 망치고 있어도 정부, 여야의 아무도 말을 못하는 치외법권이 웬 말이고, 매년 수백 명도 더 되는 젊은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납치되어 생체장기적출 당해 살해당하는 악마의 지옥 판이 대한민국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대통령도, 총리도, 정부도, 언론도 한마디 말조차 안하며 모른척하는 파렴치가 웬 말이고, 박원순 아들 MRI 바꿔치기 병역 사기범죄에 대해 완벽한 증거를 대며 국민이 아무리 아우성쳐도 대통령이 못들은 척하는 것이 웬 말이고, 법조계에 김일성 장학생 18OO명이 또아리를 틀고 조직적으로 망국 공작을 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모른 척 하는 것이 웬 말입니까!
이 모든 망국지경의 뿌리에는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으로 국가 권력을 탈취하고 국가 전 분야로 암세포 번지듯 깊숙이 침투해들어가 세력을 장악한 빨갱이 조직이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망국 현상들은 김대중 역적 일생의 최고 걸작인 6.15공동선언의 반역 노선과 정확하게 궤를 일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정일 김대중의 6.15공동선언, 북괴 특수군의 광주5.18남침폭동, 제주4.3폭동은 북괴가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깊숙이 박아놓는데 성공한 세가지 죽음의 대못입니다.
현재 매스컴에서 바람 잡으며 부각시키는 여야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라는 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이 세 가지 죽음의 대못을 받들며 절을 올리는 반역자들입니다.
북괴정권 수립 60주년을 맞는 살인악마 김정일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라는 축전을 보낸 열렬한 빨갱이 잡놈을 대권 유력 후보라고 바람 잡는 매스컴들을 보면 2017년 대통령 선거가 이미 북괴가 잡아놓은 구도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북괴가 박아놓은 세 가지 대못에 절을 해대는 여야 후보들만을 매스컴이 부각시키고 있으니 이 구도만 굳혀버리면 2017년도에 누가 당선되든 익은 감이 저절로 떨어지듯 대한민국은 머지않아 접화접수될 것이라는 속셈을 하며 김정은은 쾌재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이런 북괴의 흉계를 통쾌하게 분쇄하고 반역후보들을 단호하게 반역법정에 세울 것입니다.
정부는 항복했으나 국민이 역전승하는 멋진 장면이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으로부터 터져 나올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양심 실종, 양심 사망 사태는 결국 나라를 무너뜨리고 적화를 초래할 것이며 우리 국민 모두를 가족과 함께 킬링필드, 코리안카타콤으로 끌고 갈 것이라는 사실에 우리 모두 번쩍 눈을 떠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정의로운 분노감에 불타는 칼을 빼들어 악마 빨갱이들과 그것들에게 영혼을 팔아 붙어먹은 기회주의 부패분자들을 무섭게 처단해버려야만 합니다.
국민의 혐오 대상 오염물 암세포 쓰레기통이 돼버린 여야 정치권을 완전 청소해버리고 처단함으로써 새로 태어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내는 위대한 국민혁명은 오늘날의 선진강대국을 만들어낸 서양의 시민혁명을 능가하는 것입니다.
내부의 적 종북 빨갱이들을 철저히 뿌리뽑아 제거하면 북괴는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붕괴할 것이며 바로 이때 진정한 통일, 즉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헌법에 의한 흡수통일이 이루어지고 대한민국은 세계 제1 선진강대국의 위상을 향해 모두 함께 손잡고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 만세!
위대한 대한 국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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