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완전 뚜껑 열리다

미국의 소리 속보  이동준전달 2018.04.02. 입력.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완전 뚜껑 열리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속임수 농간으로 5월 북미 회담이 100 % 취소될 순간에 놓였다.

트럼프는 얼마전 음흉한 중국이 미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을 전격적으로 초청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빤히 보는앞에서 김정은을 세계가 놀랄정도의 역사상 최고의 국빈 대접으로 미국을 농락하며 트럼프의 북핵 압박전략에 재를 뿌리고야 말았다

결국 트럼프는 중국의 뒤통수 작전에 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참모들에게 그동안 아껴왔던 중국에 대한 강력한 경제제재를 곧 단행할것으로 본다고 워싱톤 미 공화당 의 중진 그래함 의원이 언급했다.

마침내 뚜껑열린 트람프는 중국수입품목에 대한 최대의 폭탄 덤핑관세 보복과 함께 중국의 주요 금융기관들에 대해서는 북한핵무기 제조에 크게 기여한 대가로 미국이 주도하는 전세계 금융망에서 완전 퇴출시키려는 고강도의 중국경제 압박조치를 취할 준비중에 있다고 백악관의 믿을만한 소식통이 밝혔다고한다.

이 뿐만이 아니라 중국의 아킬레스건인 소수민족 자치구의 티베트 쿠르드반군에 대해서도 년간 수천만 달러의 군사원조를 지원하기로 젼격발표하면서 중국의 최대 아킬레스건인 수십개 중국소수민족들의 독립운동을 부추겨 궁국적으로는 중국내 소수민족 독립운동이 활화산같이 확산되어 나갈수있도록 중국에 대한 강력한 압박전술을 강도높게 준비중에 있다고한다.

아울러 대만에도 그동안 망설였던 미국의 첨단무기 군사장비룰 무제한 수출하는등 중국의 남중국해 연안 과 북괴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최대한 저지시킴과 동시에 사진핑 공산독재체제 까지 차제에 붕괴시키려하는 고도의 군사외교전략 울 대폭 강화중 이라고 한다. 이는 문재인 정권이 김정은과 고려연방제를 실현한후 미국을 버리고 궁극적으로 북한,중국과 연대하여 기습적으로 군사동맹 협약을 맺는것울 원천봉쇄 하려는 치밀한 안보전략인 것이다.

트럼프는 곧 있을 미국의 선제폭격 개시전 북한 영해를 완전 봉쇄시키는 마지막 목조르기 작전을 전개하여 김정은의 항복울 받아내는 최후의 전술을 펼칠것이며 끝내 김정은이 완강하게 핵포기를 거부할경우 Bloody Nose 폭격울 선제공격으로 하는 이스라엘 참수특공대가 연합하는 합동 참수작전이 전격단행 될것으로 백악관 국가안보소식통이 전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미 한반도와 일본 오끼나와 인근 해상에는 미국의 전략 자신들이 엄청난 규모로 전지배치되어 해상봉쇄와 북폭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트럼프는 4월 27일 문재인과 김정은의 회담결과를 예의 주시해보며 5월달로 예정된 북미회담의 필요성을 최종 확인 점검한뒤 군사옵션에 관한 최종선택을 할것으로 미 워싱턴 유력지가 보도하고있다.

결국 5월말에 있을 트럼프와 김정은의 최후의 만찬은 이번 중국 시진핑의 결정적 훼방으로 100% 물건너간 것이며 이제는 백악관 강경파 전쟁론자들로 구성된 신임 안보사령탑의 최후북폭 명령 으로 한반도의 운명울 가르게 되었다.

불행하게도 이미 한반도 인근에 집결한 3개의 미항모전단 갑판위에 대기중인 F - 35 B , F- 22 스텔스 전투기와 미국이.자랑하는 세계최고의 가공할 B-1. B-2 , B -2 B 스텔스 전략폭격기들이 어느날 갑자기 갑판위에서 사라질때 한반도 이북의 북녁땅에서는 피로 얼룩진 불쌍한 북녁동포들의 죽음의 절규소리가 참혹하게 들려오게 될것이다.

참으로 분열적 DNA 를 운명적으로 타고난 어리석고도 불쌍한 민족이다.

D. K. R. L. IN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