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 설 은 애국자!
2017년 9월 21일 목요일, 12시 07분 12초 +0900
?제18기 민주평통위원 이종설씨 사퇴서 좀 보세요~
이 당당한 모습. 소신 있는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간도 쓸개도 없이 事大主義새대주의에 찌들어 時流시류 를 쫓아 私利私慾사리사욕만을 탐하는 세태에 대한민국 의 주인다운 이종설 만세!!!
?문재인 대통령께
저는 이번에 제18기 해외민주평화통일위원에 위촉받은 카타르 이종설은
이 위촉됨이 영광임을 알지만 사퇴하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작금의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심장부 청와대가
주사파에게 점령당하였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기 때문에
문대통령께 경각심을 드리고자 사퇴하고자 합니다.
학자들은 말하길 우리인체는 약 1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그 10조개의 세포로 구성된 우리 몸에 불과 수십 마리의 감기병균만 들어와도
감기에 걸려 고생을 합니다. 나아가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감기에 걸려 죽는 사람이
수 만명이라고 합니다.
5천 만 명으로 구성된 우리 대한민국에도 분명하게 감기 균 보다 더 지독한 주사파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몇 몇 주사파들이 5천만이 살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전 정부까지는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 국회에까지 입성하여 암약을 하였는데
이제는 대한민국의 최고 심장부 청와대까지 좌지우지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저 이종설은 문재인 대통령께 제발 청와대에 포진한 주사파들을 내 쫒아버리고 건전하고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위험에 빠지지 않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하면서 평통위원직을 사임합니다.
그리고 일국의 대통렁을 지낸 연약한 65세 여자를 포승줄에 묶어 조리돌림으로 끌고 다니며 온 세계에 광고를 하는 잔인한 짓도 제발 멈춰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창피해서 얼굴 들고 다닐 수 없습니다.
ㅡ카타르에서 이종설ㅡ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보냈습니다.
※添言: 주사파는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부류들이고,
그러므로 주사파는 「한」민족의 정통성을 주체사상에서 찾는 자들로서
남한의 적화를 획책하는 자들이다.
필자의 至論지론은 이들은 이화명충 나방과 같이 자신의 목숨을 앗아갈 김정은에게 남한을 바치자는 놈들이다.
이런 놈들이 청와대에 12명이 입성했다니 국민들은 간이 떨릴 만도 한데 국민들 역시 사대주의에 찌들은 얼간이들이라 북핵을 머리에 이고도 무감각하여 주사파쯤이야 아랑곳 하지 않는다.
※북한은 사람 사는 곳이 아니고, 사람 죽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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