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는 5.18 특별법제정 주도세력 아닌가?

 

정의화는 5.18 특별법제정 주도세력 아닌가?

 

한국 사람은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나라를 망치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것 같다. 가짜 민주화 대통령은 반정부행위를 하여 국민을 이간질하고, 좌파 대통령은 빈부갈등과 남남갈등을 조장하여 정치적 이익을 챙겼다. 최근 정의화 국회의장은 동서화합을 한다면서 5.18 행사에 “임(김일성)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 곡으로 법제화해야 한다고 국무총리에게 재촉했다. 정부 요인의 말 한마디가 국민감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아야 하고, 한국에서 좌파사상을 선동하면 큰 갈등요인이 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국회의장은 반드시 애국 우파여야 하고, 대법원장이 법을 해석하고 적용할 때 빨갱이와 법치파괴 세력을 편들면 국민에게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아야 한다. 정의화는 5.18 특별법 제정 당시에 심각한 문제 발생의 요인이 될 것을 예상했을 것이다.

 

정의화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는 500만 야전군 지만원 사령관이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특수군 600명이 와서 저지른 대남공작이었고, 광주에 민주화운동은 없었다.”는 것을 증명한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만약 정의화가 동서통합을 하기 위한 핑계로 좌파 종북세력까지 통합하자는 주장을 한다면, 남북 화합을 위하여 휴전선도 상시로 개방하고, NLL도 없애고, 국가보안법도 폐지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과 같다. 특히 정의화 의장은 광주시에 무슨 기여를 했는지 모르겠으나 부산 출신으로 광주시 특별시민권을 가진 것도 이상하다. 정의화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임’은 광주정신이자 통합의 정신이라고 주장하지만 애국 우파 국민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북한에서 ‘님’은 오직 김일성에게만 붙일 수 있는 호칭이고, 이 곡은 “김일성을 위한 행진곡”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김일성이 황석영과 윤이상을 불러다 제작한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제곡이다. 북한이 5.18을 주제로 하여 영화까지 만든 것을 보면 이 영화는 대남모략 영화이자 대남공작용 영화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곡이 한국에서 기념 곡으로 제창(齊唱)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 또한 정의화는 남북 국회회담을 제의하겠다고 말하지만 북한에 국회가 없는데 무슨 국회회담을 하겠다는 것인지! 우리의 근세사에서 큰 오류를 범하게 될 2개의 사건이 있다. 하나는 북괴특수군 600명이 축차적으로 침투해 일으킨 5.18 광주사태와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 4.3반란 사건이다. 만약 이것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앞으로 우리 국민은 1세기 이상 동안 싸우다가 자멸하게 될지 모른다.

 

한국은 공직 출마자와 유권자가 똑같이 제정신이 아니다. 그래서 선거를 하는 과정에 법치를 파괴하여 그로 인해 잃는 것이 너무 많다. 4년마다 있는 선거 때 벌어진 가짜공약 전쟁에서 출마자와 유권자 모두 피해를 당하여 사실상 나라도 죽고 유권자도 반신불수가 된다. 정의화는 YS와 함께 5.18 특별법제정에 원죄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고백하고 석고대죄를 해야 한다. 원죄 때문에 그 원죄를 합리화하려고 제2 제3의 죄를 짓는다면 또 다시 더 큰 죄를 짓는 것이다. 과거 좌파정권이 북괴와 온갖 짓을 다하고 또 그러한 오류를 합리화하려고 또 다른 오류를 범한다면 이 나라는 망하고 말 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높은 자리에 있는 놈들이 계속 사고를 친다. 야당 대표 문재인은 국회의원 수를 100명 더 늘리자고 말하고, 여당 원내대표는 사회주의 정권을 표방하면서 정부와 여권을 공격하고, 국회의장은 5.18노래를 법제화하자고 주장하는 나라에서 무엇 하나 될 것이 있겠는가!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다.

 

국내 정치가 광우병 촛불정치 식으로 되어가니, 북괴는 남한을 무시하여 핵무기로 협박하고 심심하면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고,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더니 이제 고대사를 조작하여 남부지방이 임나일본부 이었다는 거짓말까지 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내부갈등으로 힘이 약화되어 내부와 외부의 적들이 총공세를 퍼붓기 시작했다. 국가혼란의 틈을 타서 빨갱이들이 각종 분쟁을 조장하고, 여기에 고무된 흉악범들은 살인, 강도, 강간, 사기를 일삼고, 부정부패에 상습법이 된 군 장성들과 국회의원은 나라야 망해도 좋다는 식으로 각종 범죄행위를 저지른다. 이런 세상이 되니 대통령도 우파인사를 멀리하고 우파 애국단체를 지원하기를 회피한다. 만약 나라를 이렇게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은 빨갱이와 범죄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 결국 적화통일로 결론이 날 것이다. (인사이드 월드에서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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