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밀양 송전탑 건설반대에 나선 감정이 격해진 어느 주민이 "나 목 매달고 죽을래 하고.." 할 수도 있다,
이것을 놓칠리가 없다,
목 매달아 죽을 수 있게 우리가 구덩이파고 오라줄도 매달아 줄께요." 하며 올가미 5개를 걸어놓고
각각 1.5 리터와 500ml짜리 페트병에 휘발유도 담아 놓았다.
또 고혈압환자 할머니의 병원행도 은근히 말렸다고 하지 않은가?
목적은 누구하나 제발 죽어주면 그것을 발화점으로 대규모 전국 소요를 벌일 계획이 그들의 목적이다. 자기들이 죽기 싫은 것은 하나의 시체를 팔아서 목적을 달성하고 돈과 권력을 차지해야 하기 때문...
그 예로 김주열,박종철, 전태일 사건이다,
지금껏 운동권 지도급 사람은 그렇게 죽은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었다.
우리국민은 선량하고 착하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악질처럼 변한 것은 반정부 데모, 반정부 선동, 반정부 집회를 주관하는
종북세력들 때문이다.
2013년 10월 8일 홍보팀 楊 健 熙 옮긴 글
블로그지기 덧붙임)
김일성주체사상이라는 이단종교에 빠지면 설득으로는 안 된다.
국가체제수호는 국민의 기복의무이고 권한으로서,
나라없는 국민을 누구도 원치 않기 때문에 설정된 국가의 기본룰이 된다.
이를 부정하고 등지면 이 땅에서 함께 살아야 할 일고의 가치도 하등의 이유도 없다.
종북이라는 암세포분자들이 설쳐대는 대한민국의 자유는 그야말로 나라를 망칠 자유까지를 포함한다.
법치국가에서 그런 자유는 보장하질 않는다.
10년 좌파정권은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이뤄보자는 환상에 젖어 많은 시대착오적 오류를 범했다.
숨어서 칼을 갈고 있는 형제를 착한 환상과 로망으로만 해석해서 결국 오늘날 많은 종북을 낳았다.
법조계, 학계, 예술계, 언론계, 경제계 심지어는 국회에까지 금뱃찌를 달고 합법입성했다.
내란음모혐의를 받고 있는 RO(revulution organization 혁명조직)의 수, 이석기역적은 아마도...
종북성향 법관들의 비호로 몇년 살다 풀려나 종북의 황제요, 북의 인민영웅이 될 전망이다.
그럼에도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 나라를 애국가 가사처럼 보우하셔서 이석기를 물위로 드러내셨다.
이석기는 그래서 대한민국역사에 홍익포인트로서 역사적 기록물에 남을 게 분명하다.
잠자고 있던 많은 국민들의 안보불감증에 불을 지핀 천안함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처럼...
이석기사건은 수십억을 들여도 힘들 반공교육의 샘플텍스트가 된 셈이다.
한 나라의 정치수준은 언제나 그 국민이하도 이상도 아니라는 말처럼 이제는 우리 모든 국민이 깨어나 종북의 실체와 북한정권의 음모의 컨넥션을 살펴 강력하게 맞대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때가 왔다.
그러나 이는 다분이 영적인 면이 있어서 교회들이 먼저 앞장 서 활동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바로 기도운동으로 시작되는 영적전투의 활동이다. 김일성주체사상교는 분명 이단종교이기 때문이다.
- solleim5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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