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아로 태어나 따돌림을 받고
엉뚱한 실수나 저지르는 소극적인 아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집을 나설 때마다
할머니는 이렇게 속삭였다.
"넌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어. 할머니는 너를 믿는다.”
할머니는 숨을 거두던 날까지 하루도 그 말을 거른 적이 없었다.
단 한 사람의 인정,
그것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들었다.
당신은 평범하고 부족하다 느낄지모르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소중하고 특별한 당신입니다.
아이들이
아내가 혹은 남편이
당신을 아주 특별한 당신으로 믿고 의지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아주 특별한 당신입니다.
특별한 당신
새로운 한주에 시작
무어든 해낼수있다 믿으며 출발합시다 ^^*
출처 : 나눔과섬김
글쓴이 : mat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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