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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보물 / 강용석이 안철수를 철저분석하다

by 설렘심목 201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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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보물 - 7대자연경관. 강정해군기지, 크루즈항건설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

  • 양승식 기자

The New7wonders.com 캡쳐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됐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 세계지질공원 인증,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에 이은 또 한 번의 쾌거다.
스위스의 세계문화유적 보호 재단인 ‘뉴세븐원더스(The New7wonders)’ 재단은 12일 오전 4시7분(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도를 비롯한 7개 지역을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제주도와 함께 발표된 7대 자연경관은 브라질 아마존, 베트남 하롱베이, 아르헨티나 이구아수 폭포, 인도네시아의 코모도 국립공원, 필리핀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남아프리카공화국 테이블 마운틴이다.
이번 7대 자연경관은 지난 2009년 7월부터 올해 11일까지 실시한 인터넷·문자·전화 투표 집계로 결정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1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이번 선정은 전 세계 누리꾼들의 직접 투표로 뽑은 것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각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제주도는 이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명소가 됐다”고 했다.

이날 새벽 제주시 아트센터에서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던 우근민 제주지사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기쁘다”면서 “그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국민과 도민, 재외 동포 등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유네스코 3관왕과 7대 경관을 접목한 환경체험 관광상품 등을 개발하고 7대 경관에 선정된 지역과 협력 기구를 만들어 상생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결선 투표가 시작된 지 1년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투표 운동에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결선에 오른 28개 후보지 중 하위권이었다. 하지만 초반 열세를 이겨내고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줬다. 28개 최종 후보지 중 예비심사 7가지 테마인 섬, 화산, 폭포, 해변, 국립공원, 동굴, 숲을 모두 갖춘 유일한 후보라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했다.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으로 국내외 인지도가 높아져 관광객 증가 등의 막대한 경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발전연구원은 외국인 관광객은 최대 73.6%, 내국인은 8.5% 증가해 연간 최대 1조2000여억원에서 최저 6300여억원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기념해 공영관광지 25개소를 12일부터 연말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예정인 관광지는 돌문화공원, 만장굴, 민속자연사박물관, 비자림, 성산일출봉,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제주목관아, 제주현대미술관, 절물자연휴양림 등이다.

북한이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이유는,
"한반도 적화통일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북한은 2011년 10월6일‘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 보도 제980호’를 통해“최근 남조선에서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제주도 주민들을 비롯한 각 계층의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다”며“남조선 당국은 분노한 민심과 내외여론의 경고를 똑바로 보고 침략적인 해군기지 건설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대해서는“우리 공화국과 주변 나라들을 겨냥한 새로운 전초기지, 병참기지로 만들려는 극악한 범죄적인 책동”이라며“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지역정세 안정을 파괴하는 것으로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제주도 주민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 계층 인민들은 4·3봉기의 그 정신, 그 투지로 평화와 안정,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는 괴뢰 호전광들의 해군기지건설 책동을 반대, 배격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이 북한은 지난 5월부터 노동신문, 평양방송, 민주조선 등의 대내 매체와 조선중앙통신, 우리민족끼리, 구국전선 등 대외매체를 통해 제주 해군기지 건설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민주노동당과 한국진보연대, 민주노총 등 친북좌파 세력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이들을 독려하고 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 사업은?

제주도 강정항에 해군 기동전단(機動戰團)을 수용하기 위해 기지(민·군 복합형 관광미항)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중·대형함 20여척과 15만 톤급 크루즈선 2척을 수용하는 규모로 부두길이는 2400m이다. 사업비는 2006~2015년 간 총1조310억 원(국토부 534억 원 포함)이 투자된다. 기동전단의 주 임무는 제주도/이어도와 주변해역을 방어하고 우리의 생명선인 해상교통로(SLOC)를 보호하는 데 있다. 국방부는 199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해군본부 자료).

북한이 반대하는 이유?

. 북한은 과거부터 제주도 해안(우도 포함)으로 간첩을 가장 많이 침투시키고 있다. 해안선이 길고 경계밀도(警戒密度)가 약하여 연중 해상침투가 가능하다. 그리고 제주도는 산이 크고 깊어 드보크(debok, 무인포스트)를 설치하기가 용이하다. 드보크에 숨겨놓은 무기(총기, 폭발물)와 장비(무전기, 난수표 등)는 추후 고정간첩들이 다른 수단(선박 등)을 이용하여 육지로 쉽게 이송할 수 있다. 실제로 과거 검거된 간첩들의 진술에 따라 발굴한 드보크도 제주도가 가장 많았다.

그리고 2011년 8월 공안당국이 발표한 왕재산 간첩단사건을 보면 북한이 반대하는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왕재산(2001년에 결성한 남한 내 반국가단체)은 지령에 따라 인천지역을 혁명투쟁의 전략거점으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결정적 시기의 주요 기관·기간시설 타격계획을 세웠다.

타격 목표는 인천시청과 인천지역 케이블방송국 3곳, 모 대기업 인천공장, 인천 연유창, 주안공업단지, 인천항, 모 보병사단 연대·공병대대, 모 공수특수여단, 각 경찰서·파출소 등이다.

북한 정찰총국의 지령은 파괴적이고 구체적이다. 2010년 말 인천 남동구, 남구, 동구를 거명하면서 2014년까지 지역 행정기관, 방송국 등을 유사시 장악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인천지역 저유소, 공업단지 등에 핵심성원을 배치해 2014년까지 폭파준비를 완료하고 노조와 방송국, 경찰서 등에도 혁명 무장대를 결성하도록 준비하라고 했다.

정찰총국은 2009년 2월에 노동당 작전부(침투공작원 호송·안내 담당)와 35호실(대외정보 수집), 인민무력부 산하 정찰국 그리고 225국 등 4개 부서의 통폐합으로 만들어진 조직으로 천안함 폭침(爆沈), 디도스 공격, 황장엽 선생 암살시도 등의 도발을 주도했다.

왕재산은“민주노총 인천본부 등을 비롯한 제반 단체에 대한 사업이 많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유사시 동원할 조직 역량이 200여명에 달한다”는 대북 보고문을 올렸다. 이와 같이 군부대를 공격할 경우 고성능 폭약과 정밀무기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확보가 어렵다. 당연히 북한에서 수송을 해야 할 것이다.

그 외에도 한국 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정간첩이 약5만 명(故 황장엽 선생의 증언)으로 이들에게 필요한 물자 수송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검색이 강화되고 있는 공항과 항만을 이용하기는 어렵다. 육지의 해안은 경계가 삼엄하다. 따라서 북한의 입장에서는 제주도 해안을 활용하는 것이 위험도가 낮고 성공 확률이 높다.

더구나 최근에 개발한 잠수함정(400톤 상어급 잠수함, 130톤 연어급 잠수정)과 반잠수정(대동급)은 성능이 우수하다. 제주도는 사방이 국제 항로대(航路帶)라 위장 선박(상선, 어선)을 이용한 침투가 용이하다. 이송된 무기(폭약 등)가 제주도 내에서 사용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주 해군기지가 예정대로 건설되면 북한의 제주도 해안 침투는 어렵게 될 것이다. 이후 제주도는 안전이 더욱 보장되는 지역이 될 것이다. 따라서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고 있는 일부 국민(정치인 포함)과 단체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현명하게 처신해야 할 것이다.
김성만
#유투브 음악감상하세요.
최성봉 드디어 CNN 뉴스에 나오다
Nella Fantasia (Korean Soprano : Kim Eun-Kyong)
문정선 - 보리밭
Placido Domingo Sings "Dear Mt. Gangsam" in Korean
그리운 금강산 - Domingo 3중창
정말 잘 부른다. 한국 사람보다 더 발음이 정확하고 힘이 있다.
그리운 금강산 -소프라노 베로니카-
Luciano Pavarotti - 'O sole mio
Luciano Pavarotti - La Donna __Mobile (Rigoletto)
Luciano Pavarotti - Ave Maria
Ave Maria - Lim hyung joo's live from seoul 2005
Panis Angelicus sung by Lim hyung joo on Dec 27th 2006
the song is from his album "white dream"
,향수 - 테너 박홍섭 소프라노 Amy Lee (John Park)
선구자 Sunguja - Tenor Lee Byung Sam
Choi Seunghoon-O sole mio-4years old-little singer^^

#안철수의 거짓 껍데기를 낱낱이 밝히는 강용석 의원

▲,,강용석 의원이 안철수의 허구를 낱낱히 밝혀내는 동영상입니다. 소리를 크게 하고 들어보세요.

아울러 이 동영상이 많은 분들이 보았으면합니다.

안철수가 얼마나 거짓과 가식으로 둘러쌓인 인물인지를,,,

안철수는 누구인가?

서울대학교 교수들은 안철수에 주눅들었는가?

나는 요사이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자질과 용기를 심히 의심한다.

서울대학교 교수들에는 기상도 죽고, 학문의 패러다임 개념도 없는 것인가?

서울대학융합과학대학원이 정치를 하는 대학원인가? 서울대학 교수단은 안철수 같은 잡놈이 대학원장이 되는 것에 찬성하는 사람들인 것이며, 서울대학 대학원에서 근본 없는 비빔대학원이라는 전대미문의 유령학문을 창조하겠다는 인간을 보고도 아무런 비판을 하지 못하는 무개념무감정의 인간들인가?

그 융합과학이라는 것, 과연 서울대학교가 창안해 낸 것인가,

아니면 안철수가 검은 정치세력을 등에 업고 창안해 낸 것인가? 제반의 과학을 융합하는 것은 새로운 창조물을 제조할 때에 쓰이는 말이다. 하지만 안철수가 주도하는 융합과학 과정은 한 사람의 학생에게 수학, 예술, 경영, 화학, 생물학, 의술, 물리, 경영, 디자인, 나노제조기술. . . 등

짬뽕-비빔밥을 대학원 과정에서 모두 먹이겠다는 것이다.

아주 쉽게 말하자면 대학원을 고등학교의 연장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한걸음 더 나아간다면 간첩학문을 설계하겠다는 것이다. 간첩은 사람 홀리고 사람 죽이는 데 필요한 만능 맥가이버 기술을 연마한 사람이다,

이런 형편없는 개념을 돈으로 실현하고 있는 서울대학교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사기꾼과 야합하여 브로커 대학원을 만든 것이다.

서울대학에는 교수들이 다 씨말라 죽었는가?

어떻게 이런 융합과학 과정이 석사과정에서 탄생할 수 있는 것이며,

설사 있을 수 있다 해도 세계에 그 유례가 없는 초 개념적인 대학원을 세계 최초로 만드는데 그 리더를 박사학위도 없고 학술세계에 등록조차 돼 있지 않은 제2의 신정아 안철수를 갖다 앉힐 수 있다는 것인가?

안철수는 박사 학위가 없다. 그에게는 기초적인 의술이 있었고,

석사과정의 경영학 지식이 있었고, IT 분야의 해커를 상대로 하는 방어용 프로그램을 찾아낸 역사가 있었을 뿐이다. 이 모든 것에 대해 일반 국민들은 안철수가 대단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안철수는 의술분야에서 국민건강에 기여한 기록이 없다.

그냥 의학대학의 과정을 마쳤지만 그게 자기 개성과 맞지 않아

첫 외도를 했다.

그가 의학분야에서 성취한 적이 있었던가? 아무 것도 없었다. 국민생명과 국민 건강에 기여한 것이 있었는가? 전혀 없었다.

그가 개발했다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V3는 고등학생도 할 수 있는 공격적인 핵커에 대비하는 방어 핵커 메커니즘이었을 뿐이다.

한마디로 '쟁이'에 불과한 것이다.

이 나라에 장인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쟁이는 기술이지 학문은 아니다.

내가 미국에서 공부를 할 때 교수들은 늘 컴퓨터 전문가를 불러

문제해결을 위한 자문을 구했다. 그러면 교수들을 자문한

그 컴퓨터 전문가는 박사인가?

박사는커녕 석사도 아니다.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짜는 전문가는 박사인가? 아니다. 고등학교-학사 출신들이다. 빌게이츠가 스티부 잡스가 석사인가? 그냥 '쟁이' 뿐이다, 학문과 쟁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곳이 바로 서울대학인 것이다.

안철수 백신 V3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네티즌들에는 매우 고마운 프로그램이었다. 지금은 알약이 더 좋지만! 하지만 반-해커 알약을 개발한 것은

학문의 패러다임 상,기술에 한정한 것이지 학문의 영역은 절대로 아니다. 그런데도 학문적 패러다임을 알지 못하는 일반 국민들은 그냥 안철수가 최고다. 학문적 패러다임이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쟁이'가 학문인 것이다.

안철수의 학문적 좌표는 어디인가?

의학 6년제를 졸업한 데다 경영학 석사를 했을 뿐이다.

국제 표준으로 말하자면 깊이가 전혀 없는 것이다. 이런 프로파일을

갖는 안철수에게, 학문적 근본이 전혀 없는 안철수에게,

이 세상에서 전혀 새로운 그래서 도전적인 새로운 패러다임의

개척을 일임한 서울대학교 교수들, 참으로 한심하다.

그들에게 능력이 있고 명예감이 있는 것인가?

여러가지 학문을 융합한다는 것은 무엇을 새로 만들 때,

무슨 목적을 수행할 때 여러 분야에서 최고인 사람들의능력을 조합(integration)하라는 것이지 한 학생에게 미술, 음악, 생물학, 화학, 물리학, 나노제조학, 경영학, 수학(순수수학, 응용수학, 확률학, 통계학, 최적화학 등). . . 여러가지를 가르치라는 것이 아니다.

소니의 신화를 이룩해낸 아키오 모리타 회장이 소련에 가서

'당신들은 세계 최고의 과학과 예술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 상품을 만들지 못하는가'라는

문제 제기에 대한 해답이 바로 예술과 과학의 융합인 것이다.

이는 최고의 예술가와 최고의 과학자의 능력을 조합(integration)하라는

것이지, 한 사람에게 예술과 과학을 쑤셔 넣으라는 것이 아니다.

이상의 논리에서 본다면 안철수는 제2의 신정아에 버금가는

학문 사기꾼인 것이다.

서울대학에서 할 일이 없으니까 밖으로만 돌면서 여물지도 않고

성실하지도 않은 열등 인간들을 모아놓고 '청춘 콘서트'라는

낭만적인 이름을 지어내 사회불만을 선동해 온 것이다.

나는 안철수를 보지 않고서도 그가 누구인지 휜히 안다.

그런데 서울대학교의 명함을 가진 교수들은 어째서 이런 사기행위를

보고서도 못 본체 하는 것인가?

황우석 박사는 퇴출시키면서 어째서 박사학위도 없고 학문적

콘텐츠가 없는 이런 사기-선동꾼이 사회 전제를 농락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입을 봉하는 것인가?

서울대학? 어쩌다 서울대학이 이 모양 이꼴이 되었는가?

만일 안철수가 나하고 TV 대결을 벌였다면

그는 첫방에 형편 없이 깨졌을 것이다.

#안철수 멘토 '법륜' 친형(親兄), 공안사건 연루자 확인
親兄 최석진, 1979년 '남민전' 조직원으로 검거 1심에서 死刑 선고 받아
金泌材(조갑제닷컴)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멘토로 알려진 僧籍(승적)없는 승려 法輪(본명 최석호)의 친형이 박정희 대통령 집권시절 발생한 최대 公安사건인 ‘남민전 사건’ 연루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무소유 공동체로 알려진 ‘푸른누리’를 운영 중인 法輪의 셋째 형 최석진(51)은 19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조직원으로 검거되어 1심에서 死刑, 2심에서 無期를 선고 받은 인물이다. 복역 중 만성신장염으로 악화되어 1984년 겨울 형집행정지로 출소했다.

최 씨는 1968년 3월 고려대 경영학과에 입학 재학 중 6.8부정선거규탄대회, 3선 개헌 반대시위, 유신체제 반대시위 등에 참여했다. 1976년 12월 남민전 산하 민주투쟁국민위원회(민투)에 가입하고, 1977년 1월 남민전 조직원이 됐다.

남민전, 김일성 主體思想을 표방한 남한 내 ‘지하공산혁명’ 조직

같은 해 11월22일 남민전 청년학생위원회 총책으로 활동하면서 유신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의 <민중의 소리> 등 각족 유인물을 제작-배포 활동을 주도했다. 당시 反유신 활동을 전개한 김기영, 차성환, 이수일, 노재창 등의 민투 가입을 추진했으며, 민주구국학생연맹, 민주구국교원연맹, 민주구국농민연맹 등의 조직을 결성해 남민전 간부로 조직 사업을 주도했다.

남민전 사건은 1960년대 인혁당-통혁당사건 관련자들이 출감 후 노동자·농민·청년학생 등 각계각층을 규합, 북한과의 연계 속에 결성한 지하공산혁명조직이다. 이 사건은 70년대를 대표하는 公安사건으로 관련자만 해도 100여 명이 넘었다. 남민전 사건 후 대검찰청은 2200여 면에 달하는 공소장과 판결문 등을 기초로 《좌익사건실록》 제12권을 발간했다.

實錄(실록)에 따르면, 남민전은 “主體思想(주체사상)을 확립하자”를 첫 번째로 하는 戰士(전사) 생활 규범10조를 마련하는 등 金日成 주체사상을 표방한 남한 내 최초의 지하조직이었다. 조직원들의 소위 ‘교양’ 역시 평양방송을 종합한 주체사상 자료 등이 사용됐다.

남민전은 북한과 연계된 조직이었다. 남민전의 주범 중 한명인 安龍雄(안용웅)은 일본을 거쳐 越北(월북)해 金日成에게 사업보고서와 서신을 제출했으며, 이는 對南방송에 의해서도 확인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민전은 공산혁명이 이뤄지면 북한군에 지원 요청할 것을 모의했으며, 혁명이 성공하면 중앙청에 게양할 붉은 별이 그려진 대형 戰線旗(전선기)를 준비하기도 했다.

전선기의 상부는 적색으로 해방된 지역인 북한을, 하부는 청색으로 未(미)해방지역인 남한을 상징하며, 중앙의 붉은 별은 사회주의 혁명의 희망을 의미했다.

10여 페이지에 달하는 ‘김일성에게 바치는 書信(서신)’ 작성

문제의 깃발은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당한 도예종 등 소위 ‘8열사’가 입었던 내의를 염색한 천으로 만들어졌다. 《좌익사건실록》은 남민전이 金日成에게 바치는 서신을 수록하고 있다.

10여 페이지에 달하는 문제의 서신은 “경애하는 수령 金日成 원수님께옵서 인도하는 조선민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품 안으로 안기는 영광스러운 조국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있습니다”는 등 金日成에 대한 찬양과 숭배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으로 일관하고 있다.

남민전은 1979년 대부분의 조직원이 검거됐지만 남민전이 운동권에 미친 영향은 至大(지대)했다. 우선 남민전 잔당들은 80년대 左翼세력에게 주체사상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을 공산화하기 위해서는 ‘反美’라는 反제국주의 투쟁이 중요하다는 남민전의 투쟁노선 역시 그대로 수용됐다.

남민전에 직접 연루돼 검거됐던 이들 역시 80년 左翼세력의 큰 축을 형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左翼사상범에서 전향한 소설가 김정익 씨는 교도소 내 남민전 연루자들과 겪었던 경험을 기반으로 1989년 ‘수인(囚人)번호 3179’라는 책을 쓴 바 있다.

이 책에서 金씨는 “남민전 조직원들은 교도관 연락책까지 동원, 교도소 내외에 비밀지령을 주고받으며 조직을 강화시킬 정도로 치밀했다”면서 “남민전이 교도소 내에서 조직을 강화시켜 국내 左翼세력의 토대가 됐다”고 주장했다.

金씨는 남민전 연루자인 시인 김남주로부터 공산주의 사상교육을 받았음을 기록하고 있는데, 김남주가 반복해 교육했던 내용 중 한 가지는 다음과 같다.

“계급적 적들을 증오하라. 철저히 증오하라. 남조선에서 민중혁명이 일어나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이 사회의 민족반동세력을 철저히 죽여 없애는 것이다. 그 숫자는 200만 정도는 될 것이다. 그래야만 혁명을 완전하게 완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민전 사건 연루자,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

남민전 사건에 연루됐던 이수일, 임헌영, 홍세화, 권오헌은 출소 후 각각 전교조(前위원장) 활동, 친일청산(現민족문제연구소장), 정치활동(現진보신당 대표), 친북단체 운동(양심수 후원회 명예회장) 등의 활동을 벌여왔다. 남민전 사건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던 이재오 씨는 이명박 정부에서 특임장관을 지낸 뒤 현재 한나라당 의원으로 활동 중 이다.

한편, 法輪 평화재단 이사장은 20대 초반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농민 교육을 받았다.

그는 親兄인 최석진이 검거된 시기인 1979년 농민운동과 사회운동을 하는 단체에 자금을 댔다는 이유로 경찰 공안 분실에 잡혀가 물고문을 당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사건이 親兄과 관련된 것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없다. (인터넷 <신동아> 2002년 9월1일자 보도 인용)

世間(세간)에서 안철수 서울대금융과학기술대학원장의 멘토로 알려져 있는 法輪 이사장은 安 원장이 참여했던 ‘청춘콘서트’의 실제 기획자이다. 安 원장의 또 다른 멘토인 윤여준 前환경부 장관은 法輪 이사장이 주도해온 평화재단 산하 ‘평화교육원’ 원장이다.

지난해 11월 ‘평화교육원’ 주도로 서울 경기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된 ‘평화재단 열린아카데미’에는 法輪 이사장과 윤 前장관을 비롯, 서울 시장이 된 박원순 변호사, 배우 김여진, 방송인 김제동 등 安 원장의 멘토로 알려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김필재(金泌材)/spooner1@hanmail.net

[관련기사1] 안철수 멘토 '정치승려' 법륜, 제3신당(新黨) 주장
법륜, 연방제 통일, 국보법 폐지, 한총련 합법화 주장해와
金泌材/金成昱

한총련 합법화를 주장해온 승려 법륜이 “지금처럼 보수와 진보, 여야가 완전히 패를 나눠 싸우고 지역 이기주의로만 흐르면 나라가 망한다” 제3정당론을 주장하고 나섰다.

법륜 평화재단 이사장은 21일 경기도 오산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희망세상 만들기’ 강연에서 “소수의 정치인에게만 (정치를) 맡겨놔선 안 된다. 정치는 정치인만 하느냐. 국민이 각성해 새로운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희망세상 만들기’는 법륜 이사장이 지난 9월초부터 시작한 40~50대 연령층 대상의 강연회다.

卽問卽說(즉문즉설) 식으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법륜 이사장은 “여야도 항상 싸우면 젊은이들이 외면하게 돼 있다. 머리를 맞대도 될까 말까 한 상황 아니냐”면서 “(신문만 보면) 제가 제3당의 핵심인물처럼 돼서 한국 정치를 좌지우지한다. 그런데 스님이 이런 얘기하면 안 되는 건가. 옆에서 非(비)정치인이 한마디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겨냥한 듯 한 발언도 했다.

한 시민이 “아이 키우는 게 너무 힘들다”고 하자 법륜 스님은 “여자가 대통령 되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다. 아이를 잘 키우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없다. 부처님과 예수님을 세상에 내놓은 게 어머니였다.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느냐”고 답했다.

그는 이어 보수와 진보를 함께 비판하며 “이럴 거면 새로운 정당이라도 나와야 한다”고 밝힌 뒤, 이명박 정부를 겨냥해 “4년 전 대통령으로 뽑을 때 (李대통령이) 부도덕한 것 다 알면서도 경제 전문가라니까 돈만 벌어주면 된다고 해서 뽑았잖느냐. 그래서 돈 벌었느냐. 대통령 탓할 게 아니다. 여러분이 다들 무언가 잘못 판단하고 있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진보가 (다음 대선에) 집권하더라도 51대 49로 겨우 이겨선 안 된다”면서 “중도까지 껴안아서 안정적인 집권을 해야 국가를 개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법륜 이사장은 그러나 자신이 정치에 직접 참여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 그는 “내 본분이 뭐냐. 승려”라며 “내가 결혼주례 선다고 내가 결혼할 거요? 정치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법륜 이사장은 안철수 서울대금융과학기술대학원장의 멘토로 알려져 있으며, 안 원장이 참여했던 ‘청춘콘서트’의 기획자이다. 安 원장의 또 다른 멘토인 윤여준 前환경부 장관은 법륜 이사장이 주도해온 평화재단 산하 평화교육원 원장이다.

일례로 지난해 11월 평화교육원 주도로 서울 경기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된 ‘평화재단 열린아카데미’에는 법륜 이사장과 윤 前장관을 비롯, 서울 시장이 된 박원순 변호사, 배우 김여진, 방송인 김제동 등 安원장의 멘토로 알려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었다.

[관련기사2]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의 정체
2011년 9월5일자 보도

법륜 승려는 평화재단 이사장이고 윤여준 前장관은 평화재단 산하 평화교육원 원장이다.

2004년 출범한 평화재단(이사장 법륜)은 “남북이 서로 체제를 인정하고 이해하며 지난 시기의 적대관계 속에 생긴 상처를 씻고 교류 협력을 통하여 공동의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60년 간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한다”는 것을 목표로 밝히고 있다. 북한정권도 정통성이 있다는 식의 주장이다.

법륜 승려는 2002년 7월19일 ‘10기 한총련 의장 석방,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합법화를 위한 민주사회단체 지도자 1000인 선언’에 참여해 한총련을 칭송하며 合法化(합법화)를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성명에서 한총련이 “민주주의, 국민 생존, 민족 자주를 위해 분투하는 사회의 소금, 시대의 양심”이라고 추켜세운 뒤 “진리와 정의에 기초한 그들의 사회적 발언과 실천을 감옥에 가두는 정부 당국의 탄압이야말로 헌법과 인류 양심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부당한 처사”라고 비난했다.

한총련은 “북한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을 설정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대법원 판결. 2004도 3212)”등 김정일 전위대 역할을 자처해 오다가 利敵團體(이적단체)로 판시된 단체이다. 한총련 의장은 김정일 찬양구호인 “결사옹위”를 혈서로 써 지니고 다니다 적발됐고(대법원 판결. 2003도 604),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나서자 “선군정치가 전쟁의 참화를 막는다(2006년 7월20일)”는 성명을 냈었다.

평화재단은 2008년 7월10일 ‘건국 60주년 통일코리아를 바라보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법륜 승려는 ‘9도 연방제’를 제안하며 “남한을 서울과 5도로 나누어 연방 형태를 준비하고 북한을 3도로 나누는 것”으로 “남과 북이 ‘헤쳐모여’하는 방식으로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이다”고 하여 違憲的(위헌적)인 연방제 통일을 주장했다.

법륜 승려는 2005년 10월15일 열린 ‘햇볕정책을 넘어 평화로 통일로’라는 토론회에서도 “평화통일로 나아가려면 북이 주장하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든 우리 측에서 주장하는 ‘남북연합’이든 서로 얼마든지 협의해야한다”며 대한민국 헌법의 영토조항 및 국가보안법 개정 등을 주장했었다.

법륜 승려는 2006년 10월 <한겨레21>과의 인터뷰에서 “북의 핵개발을 理解(이해)는 하지만, 동조하지는 않는다...안보의 핵심은 체제 보장이고, 체제 보장의 핵심은 평화협정 체결과 北美(북미)수교 아닌가? 북미관계를 정상화하면 핵을 폐기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다”고 주장, 북한정권이 주한미군 철수의 논거로 주장해 온 美·北수교와 평화협정 체결을 주장했다.

법륜승려는 북한정권 지원에 가장 앞장서 온 인물이다. 그는 2010년 6월17일 527명의 종교인인 참여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을 주도했다.

당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표된 기자회견문은 “이번 6.2 지방선거 결과로 보건데,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현 정부의 대북强硬(강경)일변도정책을 강하게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한반도 긴장 해소를 위해 가장 시급한 일은 남북 정상이 직접 만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성명은 북한정권의 천안함 폭침에 대한 비판은 한 줄도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3월26일 발생한 천안함 沈沒(침몰)사건으로 남북 간에는 물론이고 남한 사회 안에서도 서로를 불신하고 반목하는 상황이 극대화되고 있다”며 북한의 挑發(도발)을 沈沒(침몰)사건, 즉 단순한 海難(해난)사고인 양 표현했다.

또 “일부 종교·사회·정치인들은 북한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품고 북한을 상대로 전쟁까지도 불사해야 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이렇게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행위는 나라와 민족의 역사 앞에 큰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라며 실체도 없는 對北응징론자들을 비난했다.

성명은 이어 “남북 군사 대결 구도로 말미암아 우리마저도 북한 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함으로써 지금 북한 동포들은 남북 갈등의 최고 희생자가 되어 餓死(아사) 직전의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고 했지만 정치범수용소, 공개처형, 탈북자 강제송환, 강제낙태, 영아살해 등 김정일 정권의 악행과 북한인권 참상에 대해선 한 마디도 언급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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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 누워 골반체조하면 전립선 걱정 끝

전립선에 좋은 생활습관

입력 : 2011.08.24 09:13


변호사 김모(45·서울 서초구)씨는 회음부가 저리고 뻐근한 느낌을 오래 겪다가 올 3월에는 감각 저하와 골반 통증까지 나타났다. 비뇨기과 의사는 "밤늦도록 사무실에 앉아 있어서 생긴 만성전립선염"이라고 진단했다. 의사는 전립선강화 체조 등 사무실과 집에서 할 수 있는 생활요법을 알려줬다. 김씨는 생활요법을 꾸준히 계속한 결과, 최근에는 전립선염 증상이 사라졌다.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생활요법을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김태형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30분 이상 항문 조이며 빨리 걷기

전립선염은 젊은 남성에게 늘고 있다. 장시간 앉아서 업무나 학업을 하고, 쉴 때는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많이 생긴다. 이런 사람은 매일 30분 이상 빨리 걷는 운동을 하면 전립선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걸을 때와 운전할 때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항문을 조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을 심하게 쓰는 운동을 할 때에는 사타구니에 타박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타박상을 입으면 음부신경이 눌리면서 장애가 발생해 전립선 질환을 유발한다.

귀가한 뒤에 체온과 비슷한 섭씨 35~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몸을 배꼽까지 담그고 10~20분 정도 좌욕을 하면 회음부 근육 긴장이 풀어진다. 이때 회음부나 하복부를 지압하는 마사지와 괄약근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다.


◆전립선강화 골반운동·체조

치골에서 꼬리뼈로 이어지는 골반근육(PC근육)을 강화하면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만성전립선염은 증상도 개선된다. 이 근육은 평소 방광에서 소변이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복근과 허벅지 근육은 움직이지 않으면서 소변을 본다고 생각하며 항문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하는 동작을 하루 100~200번씩 6개월 이상 해야 한다. 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전립선 강화와 함께 성기능도 좋아진다.

골반체조<그림>도 골반근육 강화 효과가 있다. 정면을 보고 똑바로 눕는다. 수건을 접어서 목을 받치고, 무릎 아래에는 베개를 댄다. 등을 방바닥에 완전히 붙인 뒤에 힘을 주면서 골반을 위쪽으로 들어 올린다. 이 체조를 하루 10번씩 꾸준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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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헬스조선 기자 don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