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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김용민의 저질막말에 열광하는 젊은 이들

by 설렘심목 2012. 4. 5.

 

자유가 넘치니 자유가 자유를 파괴한다.

민주가 넘치니 민주가 민주를 파괴한다.

풍요가 넘치니 풍요가 풍요를 파괴한다.

 

이런 걸 순수 우리 말로...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싼다."는 것이다.

 

악취가 온 땅에 가득하게 되면 결국..

처리반이 나타나게 된다.

처리반은 가혹하게 신속하게 숙청, 청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