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랙 (용민아) 걍 밀어 붙여!
장모 공거시기 는 후장을 먹고.
한 거시기 명숙이는 밤에 먹고..
아직도 너를 신뢰하고 있다는 정희는 낮에 보지이잉어를 통증나게 해주고
(김구라는 뒤에서 후장을 빨고)
미군 2만명도 장갑차로 깔아 죽이고.
니 국개우원되면 유영철이 사면 석방시켜주고
미국 보내서 꼬옥 콘돌인가 라이슨가 하는년 강간해서 죽이라고
국민세금으로 비행기 태워서 보내고..
그거 취재하라고 어준이도 같이 보내~
제동이는 사회보고..
미화는 세계는 지금 미국 강간중...방송하면 되겠네.
대한민국 만세다!
http://cafe.daum.net/catchmoney
돌아온 뒤 장모는 문자로
"이 서방 오늘 난 행복이 무언가를 알았네~
자네에게 처음으로 줄수 있는 내몸이 있어서 넘 행복하다네~ 언제든지 그걸 가지고싶으면
내게로 와주게~ 그리고 아까 자네가 가기전에 이렇게 말하고싶었어~ 사랑해 자기!!~"
세상에는!
해도 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
칼이 목에 들어와도 무덤에까지 함게 묻고 가야할!
결코 해서는 안! 될! 말! 이 있다.
특히나! 나같은 일개 무지렁이 시정잡배라도 결코 술자리에서라도 함부로 해서는 안될말들이 있다.
그런데도 하물며!
맹자를 읽었고 공자를 논했다는 학자라는 놈이!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한겨레 입력 2012.04.03 12:20 수정 2012.04.04 10:30
이건 정말 심각하군!
이건 농담도 아니고 유머도 아니며 검증된 학술도 아니다.
이건 분노한 대중에게 광기를 제공하는 아부이며! 선동이다.
이게 과연 우리가 지켜가야 할 민주주의의 언론자유일까?
자유에 대한 책임과 방종에 대한 규제는 어디로 사라진것일까?
이명박을 지지한 1,140만명을 졸지에 쥐떼로 몰아부치는
이 편리한 독선에 대한 대통령의 자기 방어권은 무엇인가?
총구를 들어 혁명을 선동하라!
그게 차라리 "도올" 답다!
이런 비겁한 말싸움에 대답한다.
"위선!"
내~참!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 욕도 안 나오네.
이 친구 이거 지 딸래미가 돼지우리에 들어가 돼지새끼 들과 교미를 하더니,
암돼지 새끼를 낳았나?
아주 정신을 상실했군!
네 이 노~옴!
이 암돼지의 애비야! 돼지의 길! 돼지의 주둥이! 돼지의 탐욕으로...
네놈의 그 텅 빈 대머리를 채우려 마라!
네놈의 그 돼지 새끼 후손들이 대대손손 길어 마실 4대강이다.
다섯 수레의 책이 한낱 이런 미친 똘중을 만들어 내다니!
맹자가 통곡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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