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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손충무 순복음교회 강론 김대중은 김일성의 간첩 1호

by 설렘심목 2012. 1. 24.

노무현 수도이전, 미군기지 평택이전의 비밀 !!! -

김대중은 김일성이 남파한 간첩 제 1호,손충무 순복음교회 강론

 

노무현 수도이전, 미군기지 평택이전의 비밀 - 손충무 순복음교회 강론 

-글 : 강 유.

(수도이전 비밀은 마지막 문장에~)

저는 김대중을 죽음에서 2번을 살려줬습니다. 그런데 96년 선거 1년 앞두고 나는 김대중을 떠났습니다. 저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침몰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어떻게 알았느냐. 27년동안 찾아다니던 김일성-김대중 거래관계를 입수를 했습니다. 평양에서, CIA에서, 일본 공안청에서 입수를 했습니다. 그 내역을 보니 1968년부터 김대중은 김일성으로부터 돈을 받았습니다.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정부는 그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끔 언론에서 그걸 터트리면 전부 모략이라 그러고 거짓말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나 제가 27년동안 거의 100만불을 써가며 모은 그 자료에 의하면 김일성이가 1968년 목포선거때부터 간첩3명과 드럼통에 엄청난 돈을 실어서 내보냅니다. 김대중이야 말로 김일성이 파견한 가장 거물 간첩입니다. 그걸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몰랐습니다. 그걸 전부 박정희,전두환정권의 탄압,모략이라고 그랬지. 그 기록을 가지고 27년 헤매다 찾아가지고 저는 김대중이를 떠났습니다.



우리는 그 기록을 미국 CIA 저 깊숙한 곳, 일본 공안청 저 깊숙한 곳에서 찾았습니다. 그기록은 1974년일본에 우스노미야 도쿠마 라는 김대중의 형뻘되는 국회의원이 평양에 가서 김일성이와 3박4일을 회담을 하는데 그 회담가운데 깨알같이 나와있다. 그때 김일성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철저하게 미워하고 증오하는게 박정희다. 왜냐, 박정희는 옛날에 남로당, 공산당이었는데 대한민국에 전향해서 공산당 명부를 전부 넘겨줘가지고 수 백명의 우리 공산당 당원이 죽었다. 그러나 나는 김대중을 가장 신뢰한다. 김대중은 우리 공산당을 배신한적도 죽인적도 없고 나 김일성이를 욕한 적도 없다. 그래서 나는 대한민국에 김대중이 같은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야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김일성미국 백악관에 "김대중이를 대한민국 대통령을 시키라"고 3차례에 걸쳐 편지를 보냅니다.자기가 어떻게 해서 김대중이를 도왔다는 것이 이 자료에 깨알같이 나와 있습니다. 저는 그 자료를 입수해가지고 호텔방에서 이틀 밤을 꼬박새웠습니다.



그런데 그 문서를 제일 먼저 입수한 분이 정승화 장군입니다. 1979년 10.16사건이후 정승화 장군이 계엄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으로서 대한민국의 모든 권한을 쥐고 있을때, 10.26사건때 소위 3김시대라 그랬다. 김대중,김영삼,김종필 시대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우익세력들과 애국세력들은 김영삼이나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었다가는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판단을 한겁니다. 그랬더니 일본 공안청 어느 높은 관리 한분이 신진자동차 김지원 회장에게 기밀 문서를 하나 주면서 이걸 정승화 장군에게 전달해달라고 합니다. 정승화 장군이 그걸 읽어보고 제가 마침 그때 서울에 있었는데 저를 만나자고 그래서 정승화장군 방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1시간반동안 그걸 읽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자료가 나중에 80년에 보안사령부를 가서 전두환이 김대중이를 구속시켜가지고 이 서류 좀 보라고 그래서 보여준 그 서류였습니다. 그때 그걸 카피를 떴으면 고생을 안했을텐데 그냥 일본에 가면 구할수 있겠거니 하고 무관심속에 버려뒀던 자료를 찾아다니면서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한 내력을 제가 1996년부터 발행하는 US Inside라는 주간 잡지에 15회를 연재를 했습니다. 언제부터 돈 받기 시작했는지 과거 김대중이가 대한민국에 어떤 일을 했는가를 썼더니 처음에 박지원이가 5억씩 두번 해서 10억을 보내왔습니다. 뿌리쳤습니다. 한번 만났더니 또 3천만원을 주는데도 뿌리쳤습니다. 그랬더니 당선된 그 다음날 저를 출국정지를 시키더니 8개월동안 뒷조사를 하는데 털어도 나올게 없으니까 어느날 갑자기 1998년 6월 6일 새벽4시에 검찰청에서 4명이 와서 저를 끌고 갔어요. 그래가지고 긴급구속을 했습니다. 체포영장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원인을 나중에 알아보니까 워싱턴에 사는 문명자라는 여자가 김대중이 한테 가서 엄청난 거짓말을 한거에요. 이 여자가 평양을 몇번 드나들더니 김정일이한테 지시를 받고 왔어요. 무슨 지시인고 하니 "저기 남쪽에 손충무가 있어가지고는 김대중이가 빛을 못 본다"왜 그러냐. 바로 "김정일이 아버지 김일성-김대중 거래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걸 뺏기위해서 김대중이가 저를 그렇게 잡아넣은 겁니다. 집에 있던거는 뺏겼지만 미국에,일본에 갖다놓은건 못 가지고 갔죠.그래서 제가 그 자료를 가지고 쓴 책이 <김대중과 김정일 최후의 음모>.이것은 40년전 김일성과 김대중의 공작, 김일성 죽고난 후 김정일과 김대중의 공작하에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가야한다는 그 내용이 전부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백척간두에 서있습니다. 왜? 김일성 살아있을때부터 대한민국해방을 시켜야하는 "해방특구"라고 되어있습니다.



북한 노동당 규약 제 1조에 "남조선은 해방특별구역으로서 우리 인민군이 미제국주의자를 물리치고 남조선 인민을 해방시켜야한다"는 것이 북한 노동당 규약 제1조입니다. 그런데 거기 방침에 따라서 김일성과 북한은 정해놓은 스케줄이 잇었는데, 김일성과 김정일이 김대중,노무현과 손잡고 한 일이 8가지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하루속히 남북연방제를 만들어서 민족통일시켜야한다는것이 제1조항이다. 그 1조항 목표를달성한게 2000년 김대중과 평양에서 6.25선언 만들어서 한것. 그 3조에 이런 내용이 있다 "북한의 낮은 연방제와 남조선의 국가연합제는 공통한 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것을 더욱 연구해서 통일로 간다"는 공동선언을 했습니다. 무슨말이고하니 북한의 고려연방제를 받아들여서 대한민국을 통일을 하자는 겁니다. 왜 통일을 고려연방제식으로 해야합니다.



지난 50년동안 대한민국이 북한의 침략에서 견뎌내고 자유국가가 된것은 공산화가 되지 않았기때문. 우리의 위대한 지도자 이승만 박사가 당시 세계 정세를 깨달았기때문에 공산화를 안한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씨가 반공을 걸고 해서 대한민국이 버틴겁니다. 그 50년 지켜온 대한민국을 차라리 미국,영국 같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합병하자면 누가 반대합니까. 왜 지구상에 서 가장 못먹어서 300만이 굶어죽어가고 종교의 자유도 없고 인권도 없는 북한과 합병을 합니까. 이 지구상에 인간이 만든 가장 훌륭한 체제가 자유민주주의라서 세계가 자유민주주의를 체택하고 있지않습니까? 공산주의가 좋다고 하던 소련의 맑스레닌주의는 망하지 않았습니까. 맑스레닌주의는 지구상에서 끝났습니다. 유일하게 하나 남아있는게 북한이라고 하나 사실 북한은 맑스레닌주의도 아닙니다. 지구상에 어느 공산국가가 자기 아들,손자한테 정권을물려줍니까? 그건 공산국가가 아니죠. 그건 바로 황장엽씨가 만든 김일성 1인 주체사상의 나라입니다. 개인국가입니다.



여기 대한민국 386세대가 혼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르신들과 같이 6.25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공산주의를 모르는 세대들입니다. 386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십니까?"3.1절도 모르고 8.15도 모르고, 6.25사변도 모르는 세대"라고 합니다. 걔들은 굶어보지도 않았어요. 걔들이 태어났을때는 우리가 가장 잘 살때였습니다. 경제부흥을 해가지고 자동차가 나오고 물류가 쏟아지고 빵이 나오고 칼라tv가 나오고 아주 잘 살던 때입니다. 그들이 공산주의에 대해서 뭘 압니까.



그런데 그들에게 이승만,박정희,전두환증오대상이지 그 어려운 시절에 국가를 세운 지도자상은 아닙니다. 그 386세대에게 이승만은 그당시 김일성과 손을 잡아가지고 통일을 했으면 되는데 미제국주의와 손을 잡아서 대한민국을 별도정권을 만들어서 소위 '통일을 하지 못한 대통령'이다. 대한민국은 처음 출발부터 잘못됐다. 그리고 이승만 박사가 써먹기 위해서 친일파를 많이 기용을 했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그랬느냐. 옛날에 우리가 여쭤보면 "그 당시 대한민국을 미군정으로부터 받았는데 뭘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왜정시대 제대로 공부한 사람들을 데려다 쓸수밖에 없었다. 또 그사람들의 아들을 미국에 유학시켜서 6.25전쟁후 대한민국이 저렇게 부흥을하도록 써먹을수밖에 없었다" 하는 지도자로서의 고충이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저들은 그친일파를 지도자로 등용을 했기때문에 잘못됐다고 들고나오는 겁니다. 두번째 박정희는 옛날 만주군에 있었고 남로당을 했고 지금을 반공을 했으니 그것도 잘못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친구들도 박정희가 전향을 해서 한국의 경제를 부흥시켰다는 것은 인정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네들이 배불리 잘 먹고 살았죠. 그러면서도 대한민국에 대해 증오심에 가득차있습니다. 그것이 언제부터냐. 80년 5.18광주사태 이후 그들은 전두환정권때 항상 군사독재 물러가라며 데모를 하고 쫒겨다녔습니다. 365일 중 100일도 공부를 못했습니다. 그때 북한은 방송,신문을 통해서 "남조선 학생들이여 궐기하라", "전두환정권을 무너뜨려라", "미제국주의를 쫓아내라" 그렇게 선전하고 부추겼습니다. 그 몇명은 배타고 평양으로 불러서 자금 줘가지고 다시 들여보내서 학생운동 부추기고 그래서 태어난게 한총련,전대협?이고 태어난겁니다. 이 한총련이고 전대협은 바로 광주사태 이후에 생겨난 학생세력입니다. 그들에게는 대한민국 전두환,노태우 정권은 과거 이승만이 잘못된 길을 걸어오면서 기생해서 이득을 누리는 기생세력이다. 그리고 저 사람들은 보수세력이고 미제국세력의 앞잡이다. 특히 전두환은 우리 학생들을 탄압하고 쫓아내고 감옥에 보낸 악마고 사탄이다. 김일성이와 북한은 우리를 도와주고 우리를 지원해줬다.

북한이 정통성이 있고 북한이 우리의 조국이다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게 386이다. 그들은 공부를 제대로 못했다. 늘 쫓겨다니고 절반은 거리에서 데모를 하고 절반은 감옥에 갔다. 이사람들에게 남아있는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심뿐이다. 과거 산업사회를 일군 기성세대들에 대한 증오심입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좋은 대학교 다니는 애들에 대한 질투심입니다. 우리는 쫓겨다니고 감옥에 가는데 공부를 못했는데 쟤들은 다 좋은대학가고... 서울대학교 없애야된다. 거기에 연결되는 것이 노무현이다.

노무현씨가 참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상업학교를 마치고 대한민국에서 제일빨리 출세하는 것이 고등고시니까 6법전서를 둘러메고 토굴에 들어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비극은 법관들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이회창씨가 대통령후보가 됐을때 제가 몇번 만나서 인터뷰하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후보 좀 웃으시오. 그리고 넥타이 좀 풀고 잠바 좀 입고 다니시오. 그리고 당신 옆에 있는 KS마크(경기고,서울대 출신) 좀 멀리 하시오" 대한민국 가운데 ks마크 몇이나 된다고.. 그리고 당신 귀족 냄새 좀 풍기지 마시오. 이 사람이 아버지가 법관이었기 때문에 그 생활을 쭉 답습하다 고등고시해서 법관만 했습니다. 법관이란게 참 고독한 직업 아닙니까. 앞만 봐야지, 6법전서만 봐야지. 오른쪽도 왼쪽도 뒤도 돌아볼수없는게 법관. 이게 평생 굳어져가지고 웃을 줄도 모르고 앞만 바라봤지 좌우를 못봤어요. 그래서 선거에 2번씩 진겁니다. 그에 비해 노무현은 또 더 엉망이다. 그래도 이회창은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교 나와서 제대로 공부를 했죠. 그런데 노무현은 가난에 찌들려서 김지태 친일파 장학금 받아서 토굴속에서 공부를 해서 합격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 가난한 시절에 책을 하나 사봤습니까, 야간대학이라도 다니면서 대학강의를 들어봤습니까. 그 사람 머리에 남아 있는 지식은 오로지 상업학교까지의 지식입니다. 그 상업학교 지식이란게 지금은 전자계산기,컴퓨터도 있지만 그시절에는 주판만 두들겼습니다. 이 사람 머리에는 주판만 있지 컴퓨터나 전자계산기가 있다는 것은 생각 못하고 정치인이 됐습니다. 정치인 되기 전에 판사 1년 했어요. 그후 변호사가 되는데 변호사 시절 에 지질이 못했어요. 왜. 서울대,연대,고대 안나오고 상업학교 나와서 검정고시쳐서 변호사 됐으니 재벌들이 그 변호사 안쓰죠. 그러니 2류,3류 로펌에서 일하다가 어쩌다가 노동자들을 만나게 된겁니다. 현대조선,대우조선 그 강력한 노조를 변호하고 서포트 하다보니 그사람 머리속에는 노동자들 외침밖에 안 남은거야. 그리고 인권탄압받은 386들 변호하다보니까 그들이 주장하는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만 잔뜩 들?楮째탑?. 그래가지고 대통령이 됐습니다. 그 대통령도 전자개표기 부정이 드러나고 미국 정부가 조사를 하고있죠. 지금. 그렇게 엉터리로 대통령이 됐는데 좀 깨우쳐야죠. 깨우치지 못하기때문에 말이 마구 쏟아져나오는 겁니다. 왜 이런 무식한 말이 쏟아져 나오나? 그사람 머리에 든 것은 상업학교 수준의 지식밖에 없고 386세대가 전해준 그 지식밖에 없는데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나니까 "모든 걸 팽개쳐도 북한문제만 잘하면 된다", "반미 좀 하면 어떠냐, 미군 한국에서 나가도 우리는 잘 살 수 있다" 하는 소리를 마구 하면서 광화문 촛불을 동원해서 대통령이 된 것이다.




CIA 보고서나 부시대통령 책상위에 가면 노무현 자료가 이런게 있습니다:

"노무현은 한국의 반미주의자들의 등을 타고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라, 반미주의자들을 선동, 이용해서 광화문 촛불을 등에 타고 대통령이 되었다. "

"노무현 장인(권오석)은 한국전쟁때 민간인을 학살했을 뿐 아니라 한국전쟁 참전한 미군을 학살한 게릴라(빨치산)의 일원이다."



저는 권오석이 미군을 죽였다는 것은 처음 들었어요. 최근에 막 터졌죠. 노무현은 어릴때부터 철저하게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심, 잘 사는 사람에 대한 증오심, 미국에 대한 증오심이 가슴에 차 있었던 겁니다. 그걸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좀 넓게 봐야되는데 넓게 볼 기회가 없었죠. 왜 없었냐. 4천5백만 국민 가운데 2천만명이 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약 1500만은 세계 각국, 하다못해 동남아라도 여행을 가봤다. 그중 몇 백만은 미국에 왔다가고 미국서 공부하고 미국에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기까지 유일하게 요트타고 일본 요코하마 가서 3박2일,캐나다 관광 1주일한게 전부. 그사람 머리에 뭐가 들어겠어요. 또 종교적으로 그 사람이 카톨릭에서 영세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건 아직 확인이 안 됐어요. 종교가 제대로 없다. 차라리 불교라도 믿었으면 자비라도 있지. 종교가 없다보니까 "스스로 자기가 예수로 부활했다"고 했습니다. 얼마전에 탄핵에서 살아돌아와가지고 외교관들과 청와대 점심 가든 파티에서 노무현은 "여러분들은 한국에 와서 재미난 걸 보았을 겁니다. 부활은 예수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는 대통령도 부활을 합니다" 한다. 자기가 예수가 돼버렸어요. 그런데 여러분, 우리 한국 기독교에는 모순이 하나 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부활한 아침만 얘기를 하지 부활 전날밤 고문당한 거는 얘기를 안합니다. 예수님이 부활전날 스물 몇시간 마흔 몇시간 그 고문, 그 채찍, 그 십자가의 아픔은 여러분이 전달을 안합니다. 부활만을 전달하셨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노무현은 고통을 모르고 자기가 예수의 부활만 한거에요. 근데 또하나 재미난 게 있습니다. 노무현이 예수같이 부활을 했다고 하니까 한국에 카톨릭신부가 찾아가서"당신은 예수와 같이 부활을 했으니까 이제 우리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칼럼을 썼는고 하니 '한국 카톨릭은 노무현이를 부활한 예수로 승인했는가?"라고 썼더니 김수환 추기경이 편지를 보내왔어요. 김수환추기경이 가장아끼던 강병호?(김인국?) 신부가 노무현이한테 가서 고개를 숙이고 포도주를 내면서 "대통령이 부활하셨으니 이제 부활하신 우리 주님으로 섬기겠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종교도 없죠, 국제경험도 없죠, 사회 경험도 없죠. 오로지 상업학교와 6법전서만 들여봤으니 그 머리에 뭐가 있겠나. 그런데 그 사람을 싸고도는 비서진이나 행정담당 이런 놈들이 전부 같은 놈들입니다. 지금 노무현이가 임명한 장관 17명 가운데 국가보안법, 반공법 위반으로 감옥에 갔다온 게 12명. 이번에 열린우리당가운데 한총련, 전대협출신 의장단 감옥가서 사형선고 받았다가 풀려난 게 24명입니다. 그 사람 머리 속에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국가보안법 다시 폐지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국정 홍보처, 국가 정부홈페이지에 김일성 조문단 보내자고 지금 공식으로 나오고 있는거 아닙니까.

노무현씨가 무식하고 종교도 없는 가운데 또하나 또 하나 실패한 것은 그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386세대, 또 그 다음 세대, 57세대(?)라고 합니다만은 그들이 갖고있는 지식속의 국제 정세상의 한반도의 위치는 참 위험천만합니다. 그래서 오늘 한국경제가 저렇게 다운이 되고 대졸 실업자가 40만명. 그래도 김영삼때만 해도 중국사람들이 와서 목욕탕 때밀이 하고 모든 3D 업종은 다했는데 이제는 대학생들이 중국에 가서 일해야 되는 시대가 되었다. 노무현정부 끝날때는 대졸실업자가 100만이 되고 대학생들이 중국에 가서 때 밀어주고 구두를 닦아야되고 몸을 팔아야될 겁니다.


한국에 교인이 1300만명이라고 하니 인구 4명중 1명이 교인이다. 이렇게 기독교인이 많은데 나라는 저꼴이 됩니다. 물론 지금까지 버틴것은 그 교인들과 미군때문입니다. 한국의 목사님들이 교회 안에서만 묶어놨지 교회 밖에 일은 관여를 했습니다. 1917년 한국의 기독교가 들어온지 30년째에 춘원 이광재선생의 글, 한국에 한국의 기독교가 들어와서 한국의 개화문명에 큰 기여를 했다. 성경을 한글로 만들어서 한글을 깨우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전국에 학교를 세워서 한국사람들에게 교육을 시켰다. 여성과 인권과 지위향상을 시켰고, 민족의식을 깨워줘서 자유,자주,인권을 일깨워줘서 독립을 하도록 만들어줬다고 좋은 글을 썻따가 4개월 후 비판 글을 쓴다. 기독교는 너무 계급이 높아진 교회가 되어버렸다. 목소,권사,장로는 하늘이고 평신도는...



기독교는 사회참여를 모른다.

김선도 목사, 김홍도 목사 등 몇분이 대형교회가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한국교회가 이래서는 안된다 해가지고 시청앞 광장에 10만~30만이 모였다. 그러고 나니까 김정일이가 지령을 내렸는데 "대형교회 다 뿌셔라", "목사들을 타락시켜라", "목사들을 전부 평양으로 보내라".평양으로 부르면 최하 5만불입니다. 그리고 김정일한번 만나서 사진 한방 찍고 포도주 한잔 먹으면 50만불입니다. 대한민국 대형교회 목사님들 북한에 돈 참 많이 갖다줬습니다. 그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도착하면 벤츠 차가 나오고 꽃이 2개(빨간꽃&노란꽃)가 나오는데 빨간꽃은 환영으로 받은 거고 노란꽃은 김일성동상이나 김정일 동상이나 금수산궁전에 있는 김일성 미이라에 갖다 놓고 절해야 됩니다. 안그러면 김정일을 만날 수 없어요. 김정일이 예수입니까? 하나님입니까? 그래도 김일성은 교회가서 세례라도 받았어요. 김정일은 교회 간적이 없어요. 김일성 아버지 김형직이가 숭실전문학교 신학강의를 들은거 아십니까? 김일성은 외할머니 따라 교회가서 세례를 받았는데 김정일은 그런적이 없다. 그런 김정일이한테 지금 대한민국이 80%가 넘어갔다.



금년(2007년) 10월,11월에 김정일이 제주도와서 노무현을 만날겁니다. 그러면 뭐가 나오느냐. 남북한 전쟁 안하자는 평화선언을 합니다. 그 평화선언을 하면 미군,UN군이 한국에서 나가야합니다(베트남 공산화과정과 동일).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평택에서 휴전이 될꺼라는게 최근 들통이 났다. 노무현 정권이 들어선 2003년 초 김정일로부터 노무현에게 상당히 많은 메세지가 넘어오고 있습니다. 또 노무현 측근들이 중국에 가서 북한 특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심지어 노무현 비서실장 문희상이 이런 말을 한다. "북한으로 부터 엄청난 제안이 들어오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검토, 생각중이다" 그게 이 자료에 전부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문희상이가 짤린겁니다. 천기가 누설된거죠. 그리고 대전,공주로 서울이 옮겨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행정수도라 그랬어요. 행정부 몇개 가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아주 청와대가 가고, 국회, 대부분이 가면 다 가는겁니다. 천도입니다. 그래서 지금 국민저항에 부딛히는 겁니다.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그런데 행정수도 추진위원장 김안제박사(서울대)가 최근 실언을 하는데 "전쟁이 나서 휴전을 하게되면 평택에서 휴전을 할거다. 그러면 국민 70%가 죽고 이 나라의 재산 50%가 없어진다". 그말은 무슨 말이냐. 우리는 의심을 할수 밖에 없다. '아, 2003년 김정일이가 노무현에게 제안한 것이 우리가 평화선언하고 미군 내보내고 고려연방제나 낮은단계로 연방제 해가지고 너희가 말을 들어주면 다행이지만 말을 안들어주면 우리는 남쪽을 침략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모든 공업도시와 수도가 있는 서울까지만 우리가 점령을 하고 그 아래는 안 가께" 그래서 평택에 미군기지가 가고 평택에 휴전얘기가 나온 겁니다. 그래서 '김정일이와 미리 약속을 하고 서울을 공주쯤 갖다 놓는거 아닌가' 의심을 받고 있는것. 지금 대한민국이 백척간두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