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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학생인권조례안, 조국대한민국의 명령은...교과부장관께 드리는 제언..

by 설렘심목 2012. 1. 24.

학생인권조례안, 조국대한민국의 명령은..

 

 

조국의 미래는 전적으로 교육에 달려있다는 것,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학생인권조례는 진보라는 이름을 내세운 섣부른 前衛的 부패의 도입을 통해 선진국의 망국적 요소가 가득한 것을 알게 된 국민들은 뒤늦게 밝혀진 내용에 아연실색하고 있습니다.

 

 

장관께서 살펴보셨겠지만 少數性愛者의 인권이란 빌미로 다수의 정상학생인권은 아랑곳없이 동성애를 장려하는 듯한 규례로 망국적 왜곡정서를 양성화함은 결국 兵營의 건강과 보편의 가정질서서와 행복을 파괴할 것입니다. 그건 동성애자를 돕는 게 아니라 물에 빠진 자를 아예 잠수복던져주면서 물속에 처박아 세상구경 못하게 하는 일입니다. 다양화를 존중하는 일은 동성애자를 보호하되, 살펴줘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회복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도와주고 보통의 가정을 꾸려 자녀낳아 기르면서 애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 줄 압니다.

 

진보가 선진국의 부패까지 애써 도입하려 하는 건 씻을 수 없는 시대적오류입니다. 먼 훗날 조국 대한민국의 성문란, 순리를 역행하여 지탄받고 어지러운 동성애가 난무할 때 아무개장관 때에 시작되었다는 불명예를 대대에 이어 짊어지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참으로 안쓰러운 것은 초중등생에게 임신과 출산의 자유를 인권차원에서 허용하고 인정, 보호한다는 조항은 천만번 부당할 뿐더러 어린 학생들에게 임신출산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란 잘못된 인식을 실어줄 것입니다. 가뜩이나 조숙해진 아이들에게 교사들이 어떻게 가르치고 처신하라고 이런 규례를 법으로 정하자는 것인지 곽감의 의식구조를 의심치 않을 수 없습니다.

 

 

또 두발, 용모, 교복 등 일기검사, 소지품검사도 학생인권때문에 교사들이 마음놓고 통제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이제, 일진회의 약진과 조폭수준의 일부학생들을 계도할 아무런 장치가 없습니다. 올백머리, 박박머리와 노랑머리 빨강머리도 버젓이 교사들을 조롱하듯 쾌재를 부를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나 개인이 막대한 거금을 내놓아 비영리재단으로 사회에 기여하려던 꿈은 이제 사라질 것입니다. 일부의 불찰과 비리로 전체를 말살하려는 것은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라는 김일성의 교시와 목적을 같이 합니다.

 

 

저들은 지금 전교조를 앞세워 어린 영혼과 대한민국의 미래가정들을 서서히 파괴하려 합니다. 에이즈를 양산하고 낯부끄러운 항문성교가 보편적이란 생각을 주입하려 합니다. 가증한 전교조의 목적은 어린 학생들 편을 드는 척하면서 마음을 빼앗아 좌파의 앞잡이로 키워가는 것입니다. 무서운 모함과 망국의 영들이 지금 조국을 무너뜨리려 엄청난 일을 시작했습니다.

 

 

학교운영권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더 이상 어떤 권위로 가르칩니까? 끝으로 학생옹호관이란 새로운 직책은 모든 교사위에 절대권을 가진 왕으로 군림할 것입니다. 거의 전교조로 채워지리라 전망합니다. 지금 곽감은 사회주의 전위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한심한 것은 상위부서의 명령을 코웃음치면서 학생인권조례안을 밀어붙이려는 곽감의 안하무인격 공무자세입니다. 150만원받은 교감교장 26명의 옷을 벗긴 그는 2억원 주고도 김형두의 망령 잣대로 3천만원에 풀려났습니다. 대단한 법원입니다. 그래서인지 거기 눈치를 보는듯한 교과부의 유약한 태도는 소신이 없는 듯 보입니다.

 

 

직무이행명령은 미래의 후손들과 조국 대한민국이 하는 거룩한 명령입니다. 이 명령은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나라의 미래입니다. 온 국민이 장관님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장관께선 부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정의롭고 반듯해서 초심을 잃지않아 역사와 후손들 앞에 떳떳한 자, 바른 자, 큰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solleim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