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견환자들 암직전에 감기걸린 적 없다. -- 감기환자 암 없다. -->일리있는 가설인가? 아니면 암환자들의 우연한 일치인가?
즐거운 설명절 입니다. 가족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혹시 감기로 머리가 지끈거리거나 목이 아파 참여치 못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그 분께 조금이라도 위로의 말씀 드리려고 이 글을 올려봅니다. ^^
우연한 기회에 한 병원장의 강연을 듣던 중, 강의 내용중 "그럴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생각 나는대로 몇자 적어봅니다.
그 분이 암치료 말기환자들을 담당하던 시절 그 환자들의 공통된 징후를 사전에 알 수 있다면 조기치료할 수 있고, 암치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겠단 생각으로 모든 환자들을 상대로 암이라는 판정을 받기전 몸상태를 체크했다고 합니다.
사실 암환자의 가족은 본인을 포함하여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괴로움이 있다고 하더군요. 옆에 있으면서 괴로워하는 광경을 고스란히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까요. 첨단의학기술이 실현되고 있는 오늘도 암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것을보면 암은 확실히 무서운 질병임에 분명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환자들의 암환자 판명전 공통된 가장큰 특징은 "근래 감기를 앓았던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가장 큰 공통점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사실 감기에 걸리면 몸살기운으로 컨디션도 엉망이고 초췌하게 되잖아요~ 그리고 좀 있으면 몸이 불덩이 같이 뜨거워지고 탈진상태로 꼼작못하고 누워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다시 힘이 생겨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되는 일련의 시스템이 있는데,
여기에 감기의 중요성이 있는데, 감기에 걸리면 우리몸은 자연치유력이 있어 암이나, 다른 병균이 처음 몸에 들어오면 자연적으로 감기상태로 조절되어 몸이 펄펄 끓어올라 우리 몸속에 붙어있는 용정등 나쁜 병원균을 스스로 태워서 떼어내게 반응 한다고 합니다.
이는 의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초자연적 치유시스템으로 내몸 스스로 살기위해 모든 동작이 스스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암이란 녀석은 영특하게도 감기환자도 정상인인것 처럼 제가 살기위해 우리몸을 속인다고 합니다. 제가 먼저 차지 하였으니 감기 자체를 오지않게 컨트롤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감기가 비집고 들어갈 수가 없게 아니, 절대 감기가 걸리지 않게 한답니다. 여러분도 감기라고 해서 무조건 앓기 싫은 계절의 복병으로만 여기지 말고,감기 들었다고 움추려 들지도 말았으면 합니다. "만약 감기기운이 있다 하시면, 내 몸에 아직은 암이 없구나~" 생각하시고 뜨거운 물에 몸의 반만 담구는 반신욕을 권해 드려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감기는 현대의학으로 찾기힘든 우리몸의 나쁜 병원균을 스스로 태우는 숭고한 작업을 하고 있을지 도 모릅니다. ^^ 감기 걸리신 모든 분들 화이팅 하시고 빨리 이겨 내셔서 활기찬 활동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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