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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인공기를 꽂을 수는 없다. - 대한민국지킴이연대 유은종

by 설렘심목 2011. 10. 16.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인공기를 꽂을 수는 없다.

 

  박원순후보는 주지하는 바와 같이 1995년 9월부터 2003년 6월까지 참여연대 사무처장, 상임위원장을 하면서 종북세력들의 불법 폭력집회를 주도 하였고 줄기차게 보안법 철폐와 미군철수를 외쳐온 골수 빨갱이 세력이다.

 

골수빨갱이들이 그랬듯이 아름다운 재단이라는 가면을 쓰고 좌파정권 시절 재벌들에게 돈을 뜯어낸 넘치는 자금력을 바탕으로 종북세력들을 하나로 결집시켜서 반정부 단체를 이끌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였다. 현재 구속된 곽노현 교육감도 박원순이 종북단체들을 규합하여 당선시켰기에 곽노현의 서울교육 정책을 좌지우지 할 정도이다.

 

 이렇게 박원순은 대정부 투쟁에 앞장을 서서 종북세력들을 끌어 모아 공산혁명에 전사가 되게 하였다. 그래서 박원순이 빨갱이 깃발을 들고 신호를 보내면 광화문 광장에 수만 명의 종북세력들이 촛불을 들고 광화문 광장으로 몰려들어 촛불 광란을 벌인다. 결국 박원순의 목적은 이명박정권을 무너뜨리고 빨갱이 정권을 세워 자유대한 민국을 김정일정권에게 진상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정부가 최근 국가안보를 위해서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하고 있은데 박원순이 이를 반대한 서명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원래 빨갱이들은 자신이 빨갱이들이라고 밝히지 않고 민주투사라고 거짓말을 해댄다, 그리고 정의구현 사제단처럼 예수의 가면을 쓰고 저자거리를 누비고 다닌다. 박원순도 빨갱이의 진면목을 가리기 위해서 '아름다운 재단’이라는 양의 가면을 쓰고 민중을 선동하여 민중 촛불을 만들어 정권타도를 외치게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빨갱이들은 자신들의 이념의 소산인 전면적 무상급식, 무상보육, 무상의료 등을 내세워 대한민국을 빨갱이 소굴로 만들기 위해서 광란을 벌이고 있다.

 

그러므로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되는 것은 수도서울의 공산화를 최촉하는 것이다. 종북주의자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되어 서울 시장자리를 활용하여 수도 서울 공산화를 위한 도구로 삼는다면 서울 저자거리에 빨갱이들 숫자가 폭발적으로 불어나 서울시청에 인공기를 다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 것이다.

 

만약에 수도 서울에 빨갱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 빨갱이들이 수백 만 명이 된다면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도 막을 수가 없다. 결국 지난번 빨갱이들이 선동하여 일으킨 광주사태처럼 빨갱이들과 전쟁을 치르느라 선량한 국민들만 희생되게 된다. 일천만 서울시민들은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빨갱이들의 준동을 막는 것이 너무나 시급하기에 나경원후보를 서울시장으로 당선시켜야 하는 시대적 책무가 있음을 절실하게 느낀다.

유은종 (대한민국지킴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