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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성명] 6.15선언추종, 종북세력에게 서울을 맡길 수 없다 ! - 국민행동본부

by 설렘심목 2011. 10. 16.

[성명] 6.15선언추종 종북세력에게 서울을 맡길 수 없다 !
국민행동본부 (2011.10.10) ㅣ 프린트하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 ! 
  

(添註 : KAL기폭파, 청와대124군김신조기습, 아웅산테러, 울진간첩잠수함침투 등등)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주범, 전쟁범죄자, 테러범, 국제마약, 달러위폐제조, 화학대량무기수출, 민족반역자 김정일을 추종하는 反국가적, 反헌법적 종북(從北)세력에게 서울시를 맡길 수 없다.

10월26일 서울시장 선거는 조국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변곡점 중 하나이다. 만일 서울을 이끄는 ‘小통령’에 김정일추종 인물이 당선되면, 수도 한복판에서 叛逆(반역)이 일상적으로 저질러질 것이다. 북한 공작 수뇌부가 서울을 방문해 對南적화문서인 6·15와 10·4선언 실천을 선동할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서울시청광장은 종북세력들의 놀이터가 될 수 있슴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내년에 치루어질 총선과 대선도 예측할 수 없게 된다. 헌법에 침 뱉고 국가를 헐뜯는 무리들은 소위 “인민 민중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善과 惡을 뒤집는 외눈박이 역사관을 가진 자는 지도자로서 자격미달이다. 김일성 父子가 저지른 학살에 눈감고 대한민국의 작은 잘못에 현미경을 들이대는 자도 마찬가지다. 북한의 對南적화노선인 6·15와 10·4선언, 연방제 赤化의 실천을 외치는 자는 더욱 그렇다.

북한이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 등 도발의 강도를 높여가는 때 북한을 감싸는 종북(從北)세력은 이념과 사상 이전에 양심과 도덕이 고장난 무리이다. 그런 무리가 서울시를 장악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10·26서울시장 선거를 대한민국의 國體(국체)가 걸린 예비선거로 인식한다. 祖國(조국)을 헐뜯고 主敵(주적)을 감싸는 양심 불량·도덕 마비·從北的 사상과 左傾的 이념을 가진 자는 시장 자격이 없다.

우리는 10·26선거가 치루어지는 날까지 대한민국 헌법의 이름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한 자위적 조치를 취해갈 것이다. 이것은 천안함폭침 46전사자들과 호국영령들의 충혼(忠魂)을 기리는 우리들의 최소한의 도리이며 의무이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2011.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