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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가여운 너, 무혀나 대중아<펌글>

by 설렘심목 2009. 12. 21.

무혀나  핵 미살은 안 쏜다고 니 주댕이로 나불 거렸더냐?
무혀나 이젠  머라 할래
대중엄시 나대는 대중아


햇볕을 쐬면 정일이가 더워서 옷 벗을 거라 나불 거렸더냐?
좃같은 논리로 노밸상 바덜째 조앗재 개새꺄
대중아 넌 이제 머라 할래

간첩새끼 송두율이가 경계인이라 말 했더냐


경계인은 너들 두놈이 경계인이다. 새꺄
이로우면 요랫다가 불리하면 조랫다


똑바로 말하면 경계인이란 기회주의자다. 새꺄
요즘은 개쉐이들이 그걸 또 중도주의자라 말장난 하데

비료 북한에 퍼다 주는 통에
국내 비료값이 몇배나 올랐는지 아느냐. 개새꺄들아
추석때 시골가니 그러더라


비료값 열나 올라서 농비 부담이 엄청나다고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비료, 쌀, 시멘트
중장비, 덤프트럭, 각종 수해복구 물자,


좃가튼 새끼들 대한민국 강원도 수해복구는 언제할래
조옷가튼 니 넘들이 언제 마무리 할지 안봐도 뻔하다
2년 안엔 절대로 못한단거 잘 알고 있다.

 

미살쏘고 핵폭탄 터뜨리고
무혀나 대중아 선군으로 모셔라
인도적 차원 조아하구 자빠져따 개새꺄

 

이젠 서울에 핵 한방 선물하까 카먼
아이고 정일이 아바이 동지
차머시라요


원하는건 머시라요
조옷가치 기죽어야제
니 넘들이 원하는 세상 와서 조컷다


무혀나, 대중아, 열우맨들아, 전교조, 한총련, 민노총, 민노당, 개쉐이들아
만만세 불러라 개쉐이들아

 

조옷나 미안소이다.
역은 절대루 안하구 살라 켓는데

 

오늘 한번만 선하게 욕 하고 잡소
이해들 해 주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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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者의 辯> 심히 안타깝고 답답하여 올린 글인 줄은 알지만 우리 서로 욕은 자제하시고..

노무현.김대중 전대통령이 10년에 거쳐 좌편향으로 북을 이롭게 하고 결국 이 지경에 이른 것 사실이지만..

실은 선한 의도로 골고루 잘 살자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 분명히

우리 모두 알고 세계가 알고 역사가 증거합니다. 즉 10년간의 두개 정부는 속았다고 보아 무방합니다.

이제 고인이 된 그 분들을 규탄해보았자 아무 소용없고 오히려 그들의 선한 의도를 이해하고 다하지 못한 애국을 바른 사상으로 고쳐잡아서 남은 자들이 좌향좌에서 우향우로 애국의 진실을 깨닫고 하나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끼리 티격태격하는 것이 정치이고 삶이라 하지만 지나쳐 감정으로 치달으면 좋아할 건 깡패짐승 김정일 뿐입니다.

애모히 고통당하는 북의 동포를 속히 구하기 위해서라도 속히 좌향의 공산주의선호사상을 배격해야 합니다.

북의 폭압독재 세습정권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6.25가 미군이 앞장 선 북침이 아니라 김일성이 주도한 남침이란 한 가지 사실만 정확히 알려도 북은 뒤집어 집니다.

우물안 개구리로 만들어 백성을 굶어죽이고 자신들 소수 몇사람들은 호화호식하는 저들은 민족의 반역자요, 원수들입니다.

그런데도 이좋은 땅, 대통령을 쥐박이라고 맘놓고 공개행사에서 외쳐도 잡아가지 않는 자유의 나라에서 무엇이 부족해

김정일을 두둔하고 변호하여 간첩들이 원하는대로 열심히 달려가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기본조차 분별못하는 철부지들도 한표, 전문정치인의 고견도 한표, 외교관도 한표, 탈세범도 한표,

숨어있는 간첩도 한표인 민주주의 다수결원칙은 알고보면 무서운 함정이지만 어쩌겠습니까? 

 

한평생 사람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결론만이 가장 정확한 이치였거늘, 이제 이땅의 모든 부조리와 모순은 몸을 입고 있는 한,

떨쳐낼 수 없는 죄성, 나남없이 악한 본질이 체질화된 인생들이라면  

이제는 친구를 위하여 대신 죽어 생명을 살리는 것보다 더한 사랑이 없다고 하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인생들의 죄를 대신하신...

예수그리스도만이 인생의 유일한 代案일 수 밖에 없습니다.

 

或者는 교회에 더 큰 돌을 던집니다. 그렇지요. 교회나 교회밖의 세상이나 죄인들의 모임은 한가지입니다. 다만...

교회는 죄를 낱낱히 고백하고 엎드려 아파하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곳입니다. 그러나...

형무소 담하나로 둘로 나뉜 세상,

거긴 담안의 들킨 죄인과 담밖에서 아직은 안들킨 죄인이 죄를 먹고 토하고 또다시 먹는..그런 곳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뭔가에 목말라하는 한가지 마음입니다.

날품팔이하는 분이 죄를 지으면 거의 무죄요, 기업인이 탈세하고 정치하는 사람이 죄를 지으면 당연한 것이지만..

목사나 장로가 작은 죄라도 지으면 대번에 세상이 발칵 소동이 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저는 무한 감사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성직자를 기대하고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만은 뭔가 달라야 한다는 것을 거의 본능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한시도 떳떳하지 못하여 늘 엎드려 통곡해야 합니다. 세상이 부패한 이유는 저를 비롯해 목사들의 책임입니다.

더 울고 더 아파하고 더 외쳐야 합니다.

교회가 울지 않으면 세상이 울게 됩니다. 교회가 엎드리지 않으며 세상이 엎어집니다.

항상 죄인의 정체로 하나님앞에 교회앞에 세상앞에 머리를 조아리나이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의 비겁함과 허약함과 게으름 위에 주의 보혈 부으셔서 소성케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