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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곽노현의 작품 서울 학생조례안의 실체

by 설렘심목 2011. 9. 19.

# 초중고생은 앞으로 이 학생인권조례안이 통과되면...

 

# 두발 복장에 있어어 아무 것도 제한받지 않을 것이며 이를 나무라면 고발당한다.

# 체벌은 간접이든 직접이든 절대금지되어 잔소리도 기합도 회초리도 사라진다.

# 통신기기를 마음대로 휴대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잘 활용하면 컨닝은 누워 떡먹기.

# 집회와 정치참여가 허용되어 교실은 정치집회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동성애 허용과 임신 출산 허용을 함으로 성적인권으로 보장받는다.

   더이상 미혼모는 쉬쉬하는 징계와 수치의 대상이 아니다.

# 개인재산을 모아 전도와 선교를 목적으로 세운 기독교학교는 끝이 난다.

                

네이버에 오마이 편집장이 들어왔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메인에서 글도 제 멋대로 내려 버리고 뉴스조작까지 한다니 어이상실이네요.

블로거들은 모두 네이버의 고객인셈이데 이 블로거들로 인해 네이버가 사실상 운영되는 셈이죠.

귀중한 고객을 이리 대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카페에서 받은 메일 내용입니다.

 

1. 상대후보를 매수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구속되었다. 중범죄인 상대 후보매수와 같은 부정이 사라지고 이번에도 교육감 선거제도의 페단이 드러난만큼 선거제가 임명제로 바뀔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리하여 선거부정이 없어 지도록 기도하자
 
2. 곽노현교육감이 구속이 확실한 상황에서도 무리하게 밀어부친 "학생인권조례안"은 한국교육을 황페화시켜 한국의 미래동력에 힘일 잃게하는 일들인데 곽교육감이 구속된 만큼 이 법안이 즉시 페기되어 지도록 기도하자. 특히 미션스쿨 옥죄기용법인 이법에 대해 서울시의회 다수당인 민주당이 의지를 가지고 페기하도록 민주당 의원들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도록 기도하자. 
 
3. 최근 조선일보가 정통 보수계의 분열을 가져올수 있는 반 보수성 기사를 자주 싣고 있는데 조선일보가 어중간한 진보와 보수를 오가는 보도태도를 버리고 분명한 태도를 취하며 이에 따라서 독자들이 신문을 선택할수 있도록 기도하자. 필요에 따라서는 조선일보 구독거부 운동등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4. 민주당이 헌재재판관 후보로 주천한 조용환변호사는 천안함사건의 북한소행을 인정하지 않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는데 이러한 국가관이 명확하지 않는 인사가 임명되지 않도록 정치인들이 깨어서 대처하도록 기도하자. 
 
5.네이버뉴스 총책임자가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출신인데 이들이 지난 무상급식 투표에서 교묘하게 좌파우호적인 기사를 선거당일과 전일 집중적으로 톱기사로 배치하여 결국은 좌파진영에 유리하게 이끌었는데 국정원 차원의 인터넷 뉴스의 70%를 독식하고 있는 네이버뉴스에 대한 정밀 조사가 이루어져 인터넷 언론이 공정한 보도를 하도록 기도하자. 또한 다음 야후등의 좌파진보 성향이 심한데 인터넷 언론 전반에 대한 규제가 이루어져 공정보도가 이루어 지도록 기도하자.
 
6.미국 뉴욕 9.11 테러 10주년을 맞이하였는데 무분별한 무슬림 포용정책은 또 다른 화를 낳을수 있는 만큼 오바마 행정부가 잘못된 무슬림 포용정책을 버리고 무슬림 확산이 방지될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며 한국에서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무슬림들에 대한 경계심이 확산되며 한국땅의 이슬람화가 저지되도록

7. 박병현 북한선교사가 중국 단둥에서 피살되었는데 북한 보위부의 소행으로 추정되는데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 재발방지와 선교사들의 활동이 보장되도록 기도하자.

8. 2013년 WCC 부산대회가 예정되어 있는데 한국에서 주관하는 단체가 이단적인 KNCC인데 WCC와 NCC는 종교 다원주의(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성향을 갖고 있는 만큼 한국의 각교단들이 이번 가을 정기총회에서 WCC 대회를 막을수 있는 정책들이 마련되도록 기도하여 한국땅에 자유주의에 영향을 받은 잘못된 신학이 발 붙이지 못하도록 기도하자.

9.친북좌파 사상에 치우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잘못된 친북좌파 행각이 드러나며 KNCC가 해체되도록 기독교 시민단체들이 연합하여 KNCC를 해체시키는 일들이 잘 진행되록 기도하자. 특히 이들 NCCK에 이용당하고 있는 이영훈회장(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과 장로교 통합측이 NCCK를 복음주의로 개혁하든지 아니면 탈퇴하여 NCCK 해체에 힘을 모으도록 기도하자. 참조로 NCCK는 종교다원주의(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성향에, 진화론(성경은 창조론)을 지지하며, 선교에 반대하는 입장(선교는 제국주의자들의 부산물이라는 개념을 갖고 있음)이다.

10. 한국교회가 제사장 국가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민족복음화에 전력을 투구하여 민족 복음화율 50%와 10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할수 있도록 더욱더 전도와 선교지향적인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자.

11. 이명박대통령이 추진해온 감세정책의 핵심인 기업들에 대한 감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는데 기업에 대한 감세는 이윤증가와 투자확대로 이어져 결국은 중장기적으로 일자리를 확충시키는 정책인 만큼 여야 정치권이 무분별한 포퓰리즘적인 정책만을 선호하는 행태를 버리도록 기도하자.

12. 이명박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있어서 늘 하나님께 무릎끓고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하나님의 지혜로 국정을 이끌며 잘 지도하여 한국대통령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통령이 되도록 기도하자.

 

-대통령을 위한 기도 시민연대(PUP) Pray for President!

 

-학생인권조례안의 우리가 모르는 내용들.

 

서울시 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이 주민발의로 서울시의회에 제출된 학생인권조례안 내용에 사학들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이 들어있다 주민발의된 “학생인권조례”의 본 내용에 의하면 “종교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미션스쿨등 사학들의 건학이념을 무너뜨리는 내용들이 들어 있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그 내용에 따르면

1. 학생에게 예배 법회 등 종교적 행사에 참여하거나 기도 참선 등 종교적 행위를 강요하는 행위

2. 학생의 종교 선전을 제한하는 행위

3. 특정 종교를 비방하거나 선전하여 학생에게 종교적 편견을 일으키는 행위

4. 정당한 사유 없이 교내 행사를 외부 종교시설에서 개최하는 행위

5. 종교와 무관한 과목 시간 중 특정 종교를 반복적·장시간 언급하는 행위 등을 금지했다.
대신 학교 안팎에서 집회를 열거나 참여할 권리를 보장했으며, 모임이나 단체활동 및 정치활동에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같은 내용들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각 지역교육청마다 학생인권상담실을 두고, 학생인권 침해에 관한 상담 및 구제를 위해 학생인권옹호관을 두도록 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사학들은 교육에 대한 분명한 이념을 가지고 학교를 설립했다. 특히 기독교 이념하에 세워진 대부분의 학교들은 외국선교사들에 의해서 세워진 학교로서 기독교 교육을 목적으로 재정적, 인적, 영적인 자원들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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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붙임글) 악한 영은 어찌하든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안간 힘을 쓰는 말세지말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저들의 목적은 단 하나,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 사이를 갈라놓는 것이다. 방법이야 수천수만가지로 택하겠지만..

목적은 오직 하나, 그리스도와 그의 몸된 성전들을 괴롭히는 것이다. 크게는 후리메이슨과 세계단일정부추종세력들과 함께 북한의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을 비롯하여 무당만신 잡패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수많은 적그리스도의 끄나풀들과 싸워야 한다. 그것은 평화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남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몸에 채우는 영광된 사명이다.  WRITE BY @SOLLEIM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