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목련 / 장예원 목 놓아 울지도 못한 그리움 하얗게 피어 오르네 아름답던 인연은 스쳐 지나는 바람이련가 꽃같은 청춘 지고 나니 잎처럼 무성한 한<恨>만 소리 없는 슬픔되어 발등을 덮네
'詩,그림&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남성필독>고정관념과 관습이란 함정-남자도 좌변기에선 소변을 서서 봐야 한다. (0) | 2011.03.31 |
---|---|
영원한 가을이고 싶었던 청년 - sollrim (0) | 2011.03.31 |
잠시 묵상을... (0) | 2011.03.26 |
불행은 항상 나 자신이다..- 파스칼 (0) | 2011.03.25 |
선다싱의 경험 (0) | 2011.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