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현지에서...
폭파현장의 어린이를 구출하는 미군병사가 고개를 파묻고 뛴다.
그는 울고 있었다.
24세의 미국청년...우리들의 형제요..
6세의 이라크 어린이...우리의 자녀로다.
비전인들이여...反美하지 마세요.
누구든 미워하지 마세요. 궁전에도 화장실은 있답니다. 쓰레기통도 있답니다.
우리가 그러하듯이...
다만,
공중권세를 잡고 흙을 쥔 악의 영과
하나님의 막강권능이 오늘도 우리곁에 있도다.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도 알아듣는 말..고마워.. (0) | 2009.12.15 |
---|---|
쓰나미앞에 버려진 아이들.. (0) | 2009.12.15 |
장애를 뛰어넘은 달리기선수100m11초 (0) | 2009.12.15 |
천국과 지옥 (0) | 2009.12.15 |
멈추지 않는 시간 (0) | 2009.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