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뛰어넘은 달리기선수100m11초
육신의 장애보다 더 두려워 할 것은...
끊임없이 찾아오는 유혹과 좌절과... 그리고.
열등감과 게으름이다.
사랑하는 비전청년들이여...
주의 능력을 간절히 구할지어다.
우리안에는 게으름과 유혹을 이길 힘이 없다.
모든 소망을 무너뜨리는 열등감과 좌절을 이길 힘이 없다.
다만 주를 믿어 그분께 의뢰함으로 이길 수 있다.
나로서는 불가능한 그것들이 주님오셔서 승리로 이끄신다.
. . . 믿음은 능력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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