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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예수!!

[스크랩] 카페회원 여러분..기도하는 마음으로 당부합니다.

by 설렘심목 2010. 11. 24.

최근 주민등록번호 도용으로 침투한 북한사이버 특수요원들이 남한 좌파 세력으로 위장하여 5,000명의 강력한 회원들을 결성하고 활동을 개시했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그동안 몰라서 무심했고 나라는 정치인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등한시 했던 날들을 주님앞에 회개합니다.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공산사이버게릴라들의 활동을 맞대응하여 싸우지 않으면 우리들의 목회기반을 그들이 흔들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란 없단 말 정확합니다. 교회는 여당도 아니고 야당도 아닙니다. 반공을 해야하는 신앙공동체입니다.

국가안위에 무임승차했던 날을 회개하면서 나라일부가 좌경화되어가는 것을 묵인치 않는 것이 작은 애국인 줄 압니다.

 

존애하는 노회카페회원 여러분,

우리모두 반공을 통한 국가안보에 헌신하시고 저들의 매국노행위를 좌시하지 않기 당부합니다.

바쁜 목회일정에 거리에 나가 반공을 외칠 수는 없어도 사이버를 통한 활동에 최소한의 관심을 보여주시기 바라며

그것은 카페글을 읽으신 후 댓글다는 지극히 작은 것으로 시작됩니다.

무댓들은 무관심입니다. 고백없는 사랑 무능합니다. 읽으셔도 댓글의 흔적이 없으면 무관심입니다. 동의하지 않는 겁니다.

본 카페의 (시사,나라사랑) 카테고리의 내용들을 읽으시고 댓글로 힘을 모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나아가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클럽, 요즘, 트위터, 훼이스북, 미투데이 등에 퍼 나르시기 바랍니다.

지인들에게 메일로 전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본카페도 홍보하셔서 더 많은 백성이 진실을 알도록 해야 합니다.

 

사상은 자유라고 했는데 예수를 믿는 자에게 자유란 진리를 수호하는 “진리 안의 자유”를 말함이라고 믿습니다.

진리가 방해받는 자유는 이미 자유가 아닙니다.

나라를 좀먹고 적화통일을 주장하는 자유가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아닙니다.

타락할 자유, 망해버리고 자살하는 변질된 자유를 우리는 막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카페회원 여러분.

기도하면서, 좌파들의 허구를 파헤치고 설득하고 터무니없는 말을 깨닫게 해주어 교회가 든든한 자유민주주의,

자유대한의 법치에 기초하여 평화속에 무한한 부흥의 역사를 일구어가기 소원합니다.

나 아니어도 누군가 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은 김정일의 적화야욕과 그를 동조하는 국내 좌파들의 파렴치한 행위를 방관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먼저 성의있는 카페활동을 통하여 노회카페회원간 원활한 내면의 교류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진실로 주안에서 그리스도를 정면으로 대적하는 공산주의 사상과 함께 맞서길 촉구합니다.

그리스도는 만물의 주시오, 만민의 구세주시니 한반도에서 민족끼리 뭉쳐서 혈맹인 미국을 적으로 보고 공산중국을 은근히 높여 김정일세습깡패집단과 함께 동조하고 빌붙으려는 편향 민족주의(nationalism)를 맹렬히 꾸짖고 타파하십시다.

 

어차피 세계사는 구속사의 배경입니다. 중국과 미국을 축으로 성경과 공산주의가 부딪히면서 갑니다.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이 싸움은 결국 기독교와 공산주의와의 싸움으로 한반도에 다가왔습니다.

60년이 넘은 싸움...공산주의는 민속과 무속을 교묘히 품은 민족주의와 연합하고 바다 건너온 뉴에이지운동과 포스트모더니즘과 일루미나티와 그 원류인 후리메이슨과 범신론, 자유주의신학사상, 이슬람과 통일교 등을 묶어서 큰 용의 똬리를 틀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만신무당잡패들은 똥파리만도 못합니다.

우리 모두가 생명바쳐 믿고 알듯 승리는 예수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국가연합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훗날 커져도 성경에 손을 얹고 대통령선서를 하는 미국을 이기지 못합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에 붙여주신 맹방이며 피로 맺어진 혈맹입니다.

우리나라는 주께서 택하신 제사장나라이고 미국은 전임(前任)제사장나라입니다.

제사장나라의 성도와 교역자들이 반공하는 것은 당연한 기본입니다.

우리 교회들이 제 아무리 부흥해도 공산당내려오면 끝장입니다.

저는 자신있게 말씀드리거니와, 왼편의 여러 카테고리 중 <나라사랑,시사> 카테고리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나라없는 교회가 있을 수 없고 혹 지하에 숨어들어도 얼마나 비참한 것이지 우리 모두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반공은 또 다른 하나의 실천신학적 신앙고백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열화(烈火)와 같은 카페회원여러분의 적극적 동참으로,

주님의 칭찬과 상급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생업의 현장 위에 차고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 글은 "나라사랑. 시사" 대한 우리의 관심과 반공의식고취가 결국 한국교회를 세우는 기초라는데 그 내용의 주제를 담았으므로..

"시사.나라사랑"카테고리에 올리지 않고 "교회 바로세우기"카테고리에 올리게 된 것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대한 예수교 장로회(고려) 중부노회
글쓴이 : 심동원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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