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노래..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이 노래를 초등학교에서 전혀 안 가르친다. 심지어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라고 가르친다.
미국은 외세요, 북한은 적이 아니라 잠시 못만나고 있는 동포일 뿐이라고 가르친다.
김정일은 동포를 위해 핵을 만들었으니 남한을 향해 쏘지 않고 외세를 향해 쏠 것이라고 가르친다.
북한에서 소련이 나갔으니 남한에서도 미국이 어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아이들에게 반미를 가르치다.
미순이 효순이 훈련중인 미군탱크에 받쳐 죽은 것은 고의적이고 미군의 횡포라고 모함해 소리치면서
6.25남침기습전쟁중 미군 4만여명이 와서 우릴 위해 죽은 것은 일체 말도 하지 않는다.
미군들의 나이는 18세에서 23세였다. 모두들 누군가의 귀하고 귀한 아들들이었다.
그들의 헤어진 군화, 너덜거리는 방한복.. 나는 눈으로 많이 보았다.
그리고 헬멧속에는 가족사진이 덕지덕지 붙어있었다.
10년 좌파정권에서 전교조가 마음놓고 가르친 아이들이 자라서 선거하고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군에서 정신교육시간에 북한 인민군을 가여운 내 형제동포로 가르친다. 전쟁나면 총쏠 마음이 있을까?
저 가공할 적화야욕의 정체를 누가 바로 알려 가르치며 누가 나라를 지킬 것인가?
이 글을 읽는 애국동포여.
그대가 나라를 사랑하여 아이들에게 반공을 안 가르치면 나라는 머쟎아 무너진다.
폴포트의 킬링휠드는 현대문명이 찬란한 바로 엊그제 일이었다. 이대로 간다면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름다운 국토가 피로 얼룩지지 않는다고 누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가?
프놈펜의 비극은 남의 일만이 아니다.
15-18세 소년소녀 혁명군완장을 채워주니 부모가 보는 앞에서 자녀들을 세워놓고 사격연습을 했다.
자녀가 죽어 대구르르 굴러떨어지면 혁명군 소녀들도 구르면서 깔깔대고 웃었다.
손이 고와도, 기타를 칠 줄 알아도, 안경을 써도, 헬로라는 말을 알아들어도 브루죠아로 분류해서
심판대에 세웠다. 심판관은 완장을 찬 어린 소년소녀들이었다.
그들은 총알을 아끼려고 비닐봉지로 얼굴을 씌워 죽어가는 과정을 살피기도 했다.
점점 대담해진 혁명군 아이들은 사람의 가죽을 벗기고 내장을 산채로 꺼내고...
어찌 다 글로 여기에 기록할 수 있을까? 공산혁명이란 명분으로 당한 저들의 비극을..
혁명이 끝나자 베트남은 지식인의 고갈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김정일의 적화야욕은 인류사에 있어서 그 어느 정권보다 집착이 사생결단, 살인적이다.
결코 죽으면 죽었지 자유대한을 인정치 못한다. 자기네 식의 세습공산정권이 무너지면 죽음뿐 인거..
북측의 핵심골수 300 여명은 너무나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누리는 부와 권세로 모든 북의 가여운 주민은 오늘도 굶어 죽어가고 있다.
너무나 신기한 것은 그 김정일집단을 선호하며 두둔하는 남한의 안티대한민국 쓰레기인간들이..
결코 북한에 가서 살 용기조차 없지만..
끝까지 여기 모든 혜택을 배부르게 누리면서 북을 옹호한다는 것이다.
지극히 일부 소수의 인간들이지만 김정일에게 상상할 수 없는 용기와 격려를 주고 있는 자들..
진정한 공평이 무엇인지, 진정, 자유가 무엇인지, 진정, 평화와 감사가 무엇인지..
안티대한민국의 빨갱이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 철부지 일부 좌빨들은 어서속히,
세계혁명사를 살펴보고 김정일이 누구인지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알기 원한다.
우리모두의 자녀 후손들이 평화의 땅에서 평화와 복락을 우리보다 더욱 누리게 하기 위해서라도...
애국동지들이시여. 관심갖고 기도해주시기 당부드립니다. -soll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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