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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시사.

[성명] 한상열을 민족의 이름으로 심판하자.-역적 한상열의 망언

by 설렘심목 2010. 7. 26.

 

 

[성명] 한상열을 민족의 이름으로 심판하자.

 

진보연대 상임고문인 한상열은 정부의 방북불허를 어기고 중국 북한대사관을 통해 북한에 밀입국을 하였다. 또한 한상열은 노무현 정권 당시 「6.15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통일연대)」를 이끌며 가장 적극적으로 반미·친북운동을 전개해온 인물이다.

 

그의 亡言을 보자.

 

「제2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민족대단합 실현 청년학생결의대회」에서는 『6.15시대를 맞아 분단 암흑시대를 청산하고 우리 민족끼리 민족대단결로 연합제,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로 한걸음 더 전진해야 할 것이다.(출처:통일뉴스)』,

 

『나는 한국전쟁이 애국적 통일전쟁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실정법 위반으로 잡아가야 하지 않는가. 오늘 이 사건은 바로 보안법의 못된 정체를 폭로하는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며 500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 간 김일성의 남침(南侵)전쟁을 『애국적 통일전쟁』이라고 표현,

 

2004년 8월8일 평택 팽성읍 농협 앞 「주한미군 철수 결의대회」에서는 『혹자는 주한미군이 떠나면 안보가 위태롭다고 하지만 북쪽의 선군(先軍)정치는 남쪽을 향한 것이 아니오, 미 제국주의와 싸우기 위한 것이오, 선군정치는 바로 (한반도)평화정치인 것이다』라며 김정일 독재의 선전논리인 선군정치를 『(한반도) 평화정치』라고 옹호,  

 

2003년 6월1일 대학로에서 「민족자주 결의대회」에서 『북의 전쟁 억지력은 남북 평화를 수호하고 결국 통일을 이루는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노무현 대통령은) 민족공조가 진정한 국익임을 깨닫고 자기 정체성을 추스르길 바란다.』며 북한과 친북세력이 소위 전쟁 억지력이라고 불러 온 핵무기, 미사일 개발과 같은 군사노선이 통일의 동력이라고 주장,

 

2004년 4월27일 경기도 파주 보광사에서는 간첩, 빨치산은 통일열사이다.!』 『마지막 빨치산, 영원한 여성전사. 하나 된 조국 산천에 봄꽃으로 돌아오소서!』라는 내용의 女빨치산 정순덕 추모 묘비 제막식이 열렸다.  당시 통일뉴스는 韓씨가 『마지막 여 빨치산 정순덕 선생의 정신을 받들어 정 선생의 뜻을 살리고 모든 선생들의 뜻을 살리겠다고 다짐하고 6.15 공동선언과 한반도를 위한 통일연대는 애국통일열사의 뜻을 위해 애국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적화(赤化)통일을 기도했던 反국가행위자를 애국통일열사로 부르며 그의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다짐한 것이다.  

 

2005년 5월28일 회문산 청소년수련원에서는 이른바 「남녘 통일애국열사 추모제」라는 간첩·빨치산 추모제가 열렸다. 3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韓씨는 『일본, 미국 이 제국주의를 몰아내고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해 나가는데 밑뿌리이신 통일애국 열사들을 기억하는 자리』라고 연설, 간첩·빨치산을 통일애국열사로 불렀다.

 

이 외에 더 많은 불순한 말이 거침없이 하였으며 또한 한상열은 북한 기자회견때에 "첫째는 (김정일) 지도자와 당과 민중이 일체가 돼 있는 일심단결의 무기이고, 둘째는 자력갱생의 무기이며, 셋째는 혁명적 낙관주의라는 무기"라고 했다. 어찌 북한을 옹호하고 또한 대한민국의 안보와 어찌 대통령을 욕되게 만드는가.

 

대한민국 사법기관은 한상열이 속해있는 각 단체에 대하여 수사해야 하고 또한 한상열에게 여행경비를 준 단체나 개인 모두 형사처벌이 있어야 한다. 사법 기관에게 강력 촉구 한다. 한상열을 민족의 이름으로 심판하자. 더 이상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을 훼손하는 좌파진영을 이번에야 말로 강력 철퇴를 가하여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다. 사법기관은 한상열 및 동조하는 모든 세력을 발본색원하여 엄중한 사법처리를 해야 한다.

 

다시한번 사법 기관에게 강력 촉구 한다.2010. 07. 22. 미래를위한청년연합[ http://www.youngpower.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