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탈북 전인민군 하사 이옥 간증
'똥꾸멍 찢어지게 가난'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가난의 상징이 아니라 나무껍질 먹고 똥을 싸다보면 그렇게 똥꾸멍이 짖어진다고 합니다. 김일성 죽을 당시 북한 백성들은 그렇게 나무껍질 다 베어먹고 똥구멍짖어지다 못해 굶어적은 사람이 300만명이었습니다.
조선 인민군 하사로 7년근무하다 탈영한 이옥 하사의 이야기는 교회에서 간증하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듣다보면 몰랐던 북한의 실상에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없고 불평은 사치이며 우리의 현실을 감사하지않을 수 없습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우리는 희망의 자리에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 동영상을 접하게 되고 감동이 되어 나누고자 올립니다. 신앙을 떠나 꼭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cts 초대석에도 나왔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로딩 시간이 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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