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 빼곤 다 먹어봤어요" 北 수용소 경험 탈북자들 '눈물의 회견'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0-04-27 03:10 최종수정 2010-04-27 15:36
북한 정치범수용소 등에 갇혔던 탈북자들이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북한 정치범수용소 실태 및 구금시설 고문 피해자 기자회견'을 갖고 악몽(惡夢) 같은 경험을 증언하다가 눈물을 쏟았다. 안용현 기자 ahnyh@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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