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막은 조문 | |
공자가 태어난 노나라는 춘추열국중의 한 나라였다. "조문이라니, 그럼 내가 죽었다는 말인가?" 그러자 제나라 사신은 조용히 말을 하였다. "내 계획이 잘못되다니?" "그럼 당신은 제나라가 이긴다고 보는가?" "그거야 모르는 일이지요." 이말을 들은 노나라 왕은 고개를 끄떡이며 즉시 초나라와의 연합계획을 포기하였다. 제, 초 두 나라의 싸움도 막을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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