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흑백의 추억

승자도 패자도 없는 지리한 전쟁

by 설렘심목 2010. 3. 20.

▲ 1951. 7. 10. 적진을 향해 불을 뿜는 155mm 곡사포.
ⓒ NARA


▲ 1950. 7. 6. 전란으로 잿더미가 된 평택역.
ⓒ NARA


▲ 1950. 7. 7. 전란 중의 천안 시가지
ⓒ NARA


▲ 1950. 7. 7. 미군이 포항으로 상륙하고 있다.
ⓒ 박도


▲ 1951. 6. 3. 155mm 곡사포가 불을 뿜고 있다.
ⓒ NARA


▲ 1950. 11. 유엔군이 원산에 상륙하고자 상륙용 소형 함정에 옮겨 타고 있다.
ⓒ NARA


▲ 1951. 6. 22. 임진강 부교로 전차가 지나려 하고 있다.
ⓒ NARA


▲ 1951. 7. 3. 유리한 고지를 뺏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 NARA


▲ 1951. 9. 6. 금수강산을 초토화시킨 포탄 껍질들.
ⓒ NARA


▲ 1950. 7. 24. 경북 예천, 평화롭던 마을에 전차가 들어오면 온 마을이 불바다가 된다.
ⓒ NARA

'흑백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선으로 가는 젊은이들   (0) 2010.03.20
삶과 죽음  (0) 2010.03.20
전장(戰場)과 시장(市場)  (0) 2010.03.20
휴전회담(1) - 오마이뉴스  (0) 2010.03.20
아기예수 오신날의 참뜻  (0)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