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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추억

삶과 죽음

by 설렘심목 2010. 3. 20.

▲ 1951. 10. 21. 평양. 살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살려달라고 애걸하고 있다.
ⓒ NARA
▲ 1951. 4. 4. 홍성, 수로에 널브러진 유엔군 시신들.
ⓒ NARA
▲ 1951.1. 4. 공산군의 시신들.
ⓒ NARA
▲ 1951. 5. 25. 길바닥에 나뒹구는 중공군 시신.
ⓒ NARA
▲ 1951. 1. 23. 유엔군들이 상여가 나가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 NARA
▲ 1950. 7. 5. 한 국군 용사의 무덤.
ⓒ NARA
▲ 1958. 5. 28. 무명 용사의 시신을 본국으로 보내는 미군.
ⓒ NARA
▲ 1950. 7. 5. 국군 헌병이 북한군을 생포하다.
ⓒ NARA
▲ 1951. 6. 12. 원주, 미군들이 야전에서 미사를 보고 있다.
ⓒ NARA
▲ 1951. 7. 3. 미군들이 한국 어린이에게 구제품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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